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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잉크 아이오닉 9, 2027년형으로 업그레이 된 아이오닉 9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26-03-06 23:50:09
- 고객 선호 편의사양 기본 적용한 아이오닉 9 연식 변경 모델 5일(목) 출시
- 선호도 높은 ▲2열 통풍시트 ▲발수 적용 1열 유리 ▲3열 열선시트 트림별로 기본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한국자동차기회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 세계 여성 올해의 차에서 선정한 ’최고의 대형 SUV’ 등 각종 상을 석권하고 있는 아이오닉 9이 2027년형으로 업그레이드를 알리고 3월 5일부터 판매시작을 알렸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 밖에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도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도 강화됐다.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캘리그래피 7,960만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천만원 초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은 E-GMP 기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전 모델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0km 이상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또한 아이오닉 9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 결과에서 평가차종 중 최고 점수 획득 등 글로벌 주요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동화 안전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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