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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의 첫 주자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26-02-26 23:28:56


2월 26일 이태원에서 열린 MINI 코리아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는 브랜드가 올해 발표한 신규 소통 전략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존중하는 MINI의 혁신적 접근법이 현장 가득 펼쳐졌습니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음악,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아트’ 등 6가지 핵심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고객과 다채로운 접점을 확대합니다. 이러한 전략 속에서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은 예술성과 친환경 기술을 동시에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시작점입니다.



MINI가 한국 시장에 2005년 진출한 이래 꾸준히 구축해온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로서 입지는 물론, 전동화 전환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 모델입니다.

이번 폴 스미스 에디션은 완전 전기차 모델인 MINI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주요 제원은 

- 최대출력 160kW (218마력)
- 최대토크 270 Nm
- 제로백 가속성능 6.7 초
- 배터리용량 약 54.2 kWh
- 1회 완충시 주행 가능거리 WLTP 402km,  국내 300km


차체 외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시그니처 다채로운 스트라이프 패턴이 따라 붙어 MINI만의 감각적이고 위트 있는 디자인 철학을 표현합니다. 실내 역시 고급 소재와 컬러풀한 악센트로 감성을 살렸으며,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운전 편의성과 즐거움을 높입니다.

안전 사양도 충실하여 긴급 제동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주차 보조 등 첨단 주행 보조장치가 기본으로 탑재돼 탑승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의 국내 책정 가격은 5,970만원이지만, 국고보조금 396만원과 지자체보조금을 받으면 5천만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해 보입니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총 11종의 다양한 에디션을 아이코닉 헤리티지,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커스터머 테일러드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이며, 고객 맞춤형 경험을 더욱 확장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고객 의견을 반영한 딜러 비스포크 에디션과 맞춤 제작 프로그램 ‘MINI 인디오더 서비스’가 하반기 도입되면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MINI 팬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행사는 MINI가 단순히 차량을 파는 브랜드를 넘어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하는 팬덤으로 거듭나려는 진정한 의지를 담은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MINI 코리아의 다채로운 로컬 특화 마케팅과 친환경 고성능 전기차 출시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입니다.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은 디자인과 기술, 고객 경험을 모두 아우르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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