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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3천만원, 전세금 빼서 사고 싶은 제네시스G90.. 초초초럭셔리카?!?!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22-01-13 09:50:00
▲ 1억 3천만원, 전세금 빼서 사고 싶은 제네시스G90.. 초초초럭셔리카?!?!


2022 G90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를 출발해 제네시스수지까지 왕복하는 구간에서 경험 할 수 있었는데요.

이날 시승한 차량 정보(가격)부터 보시죠.

 

기본모델 3.5T-GDi AWD 20인치 빌트인캠(복합연비 8.3km/L, 최고출력 380ps, 최대토크 54.0kgf·m)


 

* 스탠다드 시트(5인승)

=130,300,000원 (개소세 3.5% 적용=128,870,000원)

 

*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4인승 3,500,000원 추가)

=133,800,000원 (개소세 3.5% 적용=132,370,000원)

 

시승차 가격 상세:

기본모델 3.5T-GDi 91,000,000원



프레스티지 컬렉션 23,000,000원(하이테크 패키지 + 컨비니언스 패키지 +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 + 이지 클로즈 시스템 + 전동식 뒷좌석 듀얼 모니터 +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Ⅰ, Ⅱ)

 

AWD 3,500,000원 + 20인치 1,000,000원

멀티챔버 에어서스펜션 + 능동형 후륜조향 5,000,000원

파노라마 선루프 2,000,000원 +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4,000,000원 + 빌트인캠 패키지 800,000원

 

* 외장 별도(무광 선택시 800,000원)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 1억 3천만원, 전세금 빼서 사고 싶은 제네시스G90.. 초초초럭셔리카?!?!

 



G90는 완전변경 4세대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이다.

 

제네시스는 최고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90를 개발했다.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품격 있는 실내외 디자인은 물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고객에게 운전 부담을 덜어줄 첨단 주행 보조 기술과 이동 시간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G90를 통해 고급차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G90는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편안한 이동을 돕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RWS),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이와 더불어 ▲승차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새로운 자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이지 클로즈,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광각 카메라 기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23스피커)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는 버추얼 베뉴(가상 공간),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ㆍ음악ㆍ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감성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세단 8,957만원, 롱휠베이스 1억 6,557만원부터 시작된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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