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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험으로 무작정 떠난 좌충우돌 오지캠핑. V60이라 가능했던 오프로드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20-12-24 12:59:47
캠핑 無경험자 둘이서 無작정 시작된 캠핑. 볼보 V60 B5 AWD로 전기조차 없는 오지로 캠핑을 떠났습니다.
좌충우돌 캠핑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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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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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테슬라 사이버트럭 한국 공식 출시
테슬라 코리아는 오는 8월 29일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첫 공개 이후 한국에서도 높은 사전 예약률을 기록하며 단순한 픽업트럭을 넘어 프리미엄 레저 EV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가 이어져 왔다. 이번 출시 모델은 AWD와 Cyberbeast 두가지 트림으로,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km와 496km다. 이는 현재 정부 인증 진행 중인 수치로, 실제 출시되는 차량의 주행 가능 거리는 승인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사이버트럭의 외관은 미래지향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엑소스켈레톤(exoskeleton) 구조로 제작됐으며, 전·후면을 가로지르는 라이트바 디자인은 사이버트럭에서 처음 선보여 현재 자동차 업계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었다. 실내 또한 핸들·콘솔·컵홀더 등 모든 요소에 각진 디자인을 반영해 사이버트럭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기술적 혁신도 돋보인다.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시스템을 적용해 340도 이하의 핸들 조작만으로도 충분한 회전 반경을 제공해 대형 차체임에도 민첩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Tesla 최초로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적용됐으며,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밀리초 단위로 댐핑을 조절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초고강도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구성과 손상 저항성을 확보했으며, 5톤에 육박하는 견인력과 3400L가 넘는 적재 공간은 다양한 활용성을 제공한다.3.9톤에 달하는 차체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압도적이다. 트라이 모터가 탑재된 Cyberbeast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약 2.7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209km/h에 달한다. AWD는 듀얼 모터가 탑재되어 최대 속도는 180km/h이다. 이처럼 디자인, 성능, 기술, 편의성을 모두 갖춘 사이버트럭의 국내 판매 가격은 ▲AWD는 1억 4천500만원 ▲Cyberbeast는 1억 6천만원이다.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약 고객에 한해 우선 공개되며, 예약금 10만원을 제외한 계약금 1,990만 원을 결제하면 주문 전환이 확정되며, 9월 5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주문이 가능하다. 첫 인도는 11월 말 이후로 예상된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8-27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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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포뮬러1 팀 2026년 시즌 시트 확정, '발테리 보타스-세르히오 페레즈’
통산 10승의 발테리 보타스와 6승의 세르히오 페레즈 영입
캐딜락 포뮬러1 팀(이하 F1 팀)은 통산 10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와 6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세르히오 페레즈(Sergio Pérez)’의 영입을 공식 확정하며, 2026년 데뷔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합계 500회 이상의 그랑프리 출전 경험과 100회 이상의 포디움 입상,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최적의 드라이버 조합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팀의 경쟁력 있는 기반 구축에 두 드라이버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발테리 보타스는 "캐딜락 F1 팀과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야심 차지만 동시에 현실성 있는 비전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는 단순한 레이싱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도전이다. 시작부터 함께 만들어가며 진정으로 F1 그리드에 어울리는 팀을 완성해가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세계 최고의 팀들과 함께 일한 경험에 견줘봐도 캐딜락 F1 팀은 같은 수준의 전문성과 열정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라며, "미국 모터스포츠의 위대한 유산을 가진 캐딜락이 F1이라는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미국 레이싱 정신을 대표하게 된 것에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덧붙였다.세르히오 페레즈는 "캐딜락 F1 팀 합류는 제 커리어에 있어 매우 짜릿한 도전이고, 팀과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이 프로젝트에 담긴 열정과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함께 성장하며 최전방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 모터스포츠의 전설적인 브랜드 캐딜락의 F1 팀을 이끄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책임을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 역동적인 팀 라인업의 일원으로서 이 팀이 아메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팀 대표인 그래엄 로우던(Graeme Lowdon)은 "경험이 풍부한 두 드라이버 영입은 F1에서 성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라며, “이들의 리더십과 피드백, 실전에서 다져진 실력과 스피드는 팀의 성공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승리에 대한 흔들림 없는 열정을 보유한 두 드라이버가 캐딜락 레이싱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들과 함께 캐딜락, GM, 그리고 나아가 모터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미국 모터스포츠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GM과 TWG 모터스포츠의 지원을 받는 캐딜락 F1 팀은 혁신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기초부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인디애나 피셔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영국 실버스톤을 거점으로 미국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유럽의 레이싱 전문성을 하나로 결합해 운영될 예정이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드라이버 프로필*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국적: 핀란드- 생년월일: 1989년 8월 28일- F1 데뷔: 2013년- F1 레이스 출전: 246회- F1 레이스 우승: 10회- F1 레이스 포디움: 67회- F1 폴 포지션: 20회- F1 최고 랩타임: 19회- F1 월드 챔피언십 최고 성적: 2위 (2019년, 2020년) * 세르히오 미첼 체코 페레스 멘도사(Sergio Michel "Checo" Pérez Mendoza)- 국적: 멕시코- 생년월일: 1990년 1월 26일- F1 데뷔: 2011년- F1 레이스 출전: 281회- F1 레이스 우승: 6회- F1 레이스 포디움: 39회- F1 폴 포지션: 3회- F1 최고 랩타임: 12회- F1 월드 챔피언십 최고 성적: 2위 (2023년)
임재범
2025-08-27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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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경찰 싸이카! 뉴 R 1300 RT, 럭셔리 투어링의 새 역사를 쓰다!
BMW 모토라드가 야심 차게 선보인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뉴 R 1300 RT'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미디어 시승행사는 지난 7월 24일, BMW 영종도 드라이빙센터를 기점으로 영종도 일대를 질주하며 뉴 R 1300 RT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어 돌아온 뉴 R 1300 RT는 강력해진 박서 엔진과 최신 섀시 제어 시스템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자랑하면서도, 인체공학적 설계와 첨단 라이딩 어시스턴트 등으로 주행 편의성까지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국내에는 4,290만원(알파인 화이트)부터 4,380만원(스타일 트리플 블랙)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럭셔리 투어링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과연 뉴 R 1300 RT는 어떤 매력으로 우리의 심장을 울릴까요? 뉴 R 1300RT는 럭셔리 투어러의 세련미에 스포티함까지 완벽하게 가미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체를 더욱 민첩하고 가볍게 보이도록 디자인하여 대형 투어러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였고, 훨씬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매력을 풍깁니다. 전면부의 헤드램프 위치는 낮아지고 페어링의 크기도 줄어들어 한층 날렵한 인상을 줍니다. 후면부 역시 RT 특유의 테일 디자인이 반영되면서 더욱 예리하게 변화했죠. 연료 탱크에서부터 동승석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라인은 BMW 럭셔리 투어러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특히 디지털 계기반과 스피커 등이 자리한 차체 상부의 높이가 낮아지고 여백이 생기면서, 전방 시야가 시원하게 개선된 점은 운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요소였습니다. 뉴 R1300RT는 BMW의 양산형 박서 엔진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최신 1,300cc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최고출력 145마력에 최대토크 15.2kg·m(149Nm)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뿜어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쾌하고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제공하죠. 시동을 걸자마자 느껴지는 묵직하면서도 정교한 엔진음은 '내가 지금 BMW 박서 엔진을 타고 있구나' 하는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훨씬 강력해진 퍼포먼스 덕분에, 도로 위를 달릴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듯한 '급박하고' 짜릿한 주행감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BMW 럭셔리 투어러 모델 최초로 자동 변속 시스템 ‘ASA(Automated Shift Assistant)’를 탑재한 점은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자동 모드에서는 변속과 관련한 어떠한 동작도 필요 없어 정말 편리했고, 수동 모드 활용 시에는 클러치 조작 없이 오직 풋레버만으로 변속이 가능해 주행 편의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RT시리즈가 전세계 경찰 모터사이클로 선택이 되어야 될 이유가 추가된 거죠. 왼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다는 점은 경찰임무 수행에 있어 무조건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흔히 투어링 모터사이클은 덩치가 크고 육중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뉴 R 1300 RT는 이런 편견을 보기 좋게 깨트립니다. 새롭게 개발한 전륜 EVO 텔레레버(EVO Telelever), 후륜 EVO 패럴레버(EVO Paralever) 서스펜션은 뛰어난 직진 안정성과 고속 주행 능력은 물론, 우수한 조향 정밀도까지 동시에 제공하며 코너링과 제동 시에도 접지력을 향상시켜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BMW 모토라드 최초로 적용된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Dynamic Chassis Adaption, 이하 DCA)’ 기술은 뉴 R 1300 RT의 진화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DCA는 주행 모드에 따라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며 차량의 지상고와 캐스터 각도, 심지어 시트 포지션까지 함께 조절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죠. '에코', '레인', '로드' 모드에서는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성에 중점을 두어 여유로운 투어링의 편안함을 선사했습니다. 반면 '다이내믹' 및 '다이내믹 프로' 모드에서는 민첩성이 도드라지는데, 이때 후방의 높이가 30mm 높아지고 스프링 강성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이로 인해 전방 높이도 약 8mm 상승하고 더욱 가파른 캐스터 각도와 짧아진 휠베이스로 변화하여 보다 스포티한 조종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10km/h 이하로 감속 시에는 원래 높이로 자동 복귀하여 정차 시 발 착지성까지 배려한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첨단 섀시 기술과 최적화된 무게 배분을 통해 뉴 R 1300 RT는 "골드윙처럼 육중하지 않으면서도" "더욱 날카로운 움직임과 스포티한 엣지"를 자랑합니다. 굽이진 코너에서도 놀랍도록 예리하고 정확한 핸들링으로 경쾌하게 빠져나가죠. 라이딩 자세 역시 더욱 "주도적"으로 느껴지게 설계되어, 마치 내가 도로를 지배하는 듯한 압도적인 자신감을 만들어줬습니다. 긴 시간 안락한 주행을 보장하는 것은 럭셔리 투어러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뉴 R 1300 RT는 더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하여 투어링의 본질인 편안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핸들바를 더욱 넓히고 앞으로 옮겨 조종성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감각적인 핸들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시트 높이와 앞뒤 기울기를 라이더의 체형과 선호에 따라 조정할 수 있어 최적의 주행 자세를 구현할 수 있으며, 동승자 역시 시트와 다리 공간이 넓어져 한층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동식 윈드쉴드와 가변형 윈드 디플렉터는 주행 시 라이더에게 도달하는 공기 흐름을 섬세하게 조절해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입니다. 시승하는 내내 몸의 부담이 적어, 몇 시간을 달려도 "노력 없이" 편안하게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죠. 이러한 최적화된 안락함은 장거리 투어링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라이더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는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기에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ACC)과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변경 경고(SWW) 등이 포함된 라이딩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라이더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킵니다. 최소 27L에서 33L로 너비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사이드 케이스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10.2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 동승석 열선 그립 기능이 통합된 톱케이스 홀더, 열선 등받이가 포함된 전동식 54리터 톱 케이스, USB-C 타입 충전 포트가 장착된 전면 스마트폰 수납공간,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오디오 프로(Audio Pro)’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고급 편의 사양까지 기본 및 옵션으로 제공되어 라이더의 모든 순간을 만족시킵니다. BMW 뉴 R 1300 RT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정 그 자체를 즐거움으로 만드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능, 날카로운 핸들링, 혁신적인 섀시 기술, 그리고 최상의 안락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 모터사이클은 "장거리 주행의 탁월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능"과 "명확한 핸들링"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모델은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가장 진화한 투어러'로서 앞으로도 수많은 라이더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8-09 1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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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테슬라 사이버트럭 한국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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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2025-08-27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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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포뮬러1 팀(이하 F1 팀)은 통산 10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와 6회 그랑프리 우승자인 ‘세르히오 페레즈(Sergio Pérez)’의 영입을 공식 확정하며, 2026년 데뷔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캐딜락 F1 팀은 합계 500회 이상의 그랑프리 출전 경험과 100회 이상의 포디움 입상,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최적의 드라이버 조합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팀의 경쟁력 있는 기반 구축에 두 드라이버가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발테리 보타스는 "캐딜락 F1 팀과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야심 차지만 동시에 현실성 있는 비전에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는 단순한 레이싱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가진 도전이다. 시작부터 함께 만들어가며 진정으로 F1 그리드에 어울리는 팀을 완성해가는 일에 참여한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세계 최고의 팀들과 함께 일한 경험에 견줘봐도 캐딜락 F1 팀은 같은 수준의 전문성과 열정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라며, "미국 모터스포츠의 위대한 유산을 가진 캐딜락이 F1이라는 세계 무대에 진출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미국 레이싱 정신을 대표하게 된 것에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덧붙였다.세르히오 페레즈는 "캐딜락 F1 팀 합류는 제 커리어에 있어 매우 짜릿한 도전이고, 팀과 첫 대화를 나눈 순간부터 이 프로젝트에 담긴 열정과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함께 성장하며 최전방에서 경쟁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 모터스포츠의 전설적인 브랜드 캐딜락의 F1 팀을 이끄는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책임을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 역동적인 팀 라인업의 일원으로서 이 팀이 아메리카 대륙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밝혔다.팀 대표인 그래엄 로우던(Graeme Lowdon)은 "경험이 풍부한 두 드라이버 영입은 F1에서 성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라며, “이들의 리더십과 피드백, 실전에서 다져진 실력과 스피드는 팀의 성공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크 로이스(Mark Reuss) GM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승리에 대한 흔들림 없는 열정을 보유한 두 드라이버가 캐딜락 레이싱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들과 함께 캐딜락, GM, 그리고 나아가 모터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미국 모터스포츠의 토대를 만들어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한편, GM과 TWG 모터스포츠의 지원을 받는 캐딜락 F1 팀은 혁신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기초부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인디애나 피셔스,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영국 실버스톤을 거점으로 미국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유럽의 레이싱 전문성을 하나로 결합해 운영될 예정이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드라이버 프로필*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 국적: 핀란드- 생년월일: 1989년 8월 28일- F1 데뷔: 2013년- F1 레이스 출전: 246회- F1 레이스 우승: 10회- F1 레이스 포디움: 67회- F1 폴 포지션: 20회- F1 최고 랩타임: 19회- F1 월드 챔피언십 최고 성적: 2위 (2019년, 2020년) * 세르히오 미첼 체코 페레스 멘도사(Sergio Michel "Checo" Pérez Mendoza)- 국적: 멕시코- 생년월일: 1990년 1월 26일- F1 데뷔: 2011년- F1 레이스 출전: 281회- F1 레이스 우승: 6회- F1 레이스 포디움: 39회- F1 폴 포지션: 3회- F1 최고 랩타임: 12회- F1 월드 챔피언십 최고 성적: 2위 (2023년)
임재범
2025-08-27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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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경찰 싸이카! 뉴 R 1300 RT, 럭셔리 투어링의 새 역사를 쓰다!
BMW 모토라드가 야심 차게 선보인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뉴 R 1300 RT'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미디어 시승행사는 지난 7월 24일, BMW 영종도 드라이빙센터를 기점으로 영종도 일대를 질주하며 뉴 R 1300 RT의 진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개발되어 돌아온 뉴 R 1300 RT는 강력해진 박서 엔진과 최신 섀시 제어 시스템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자랑하면서도, 인체공학적 설계와 첨단 라이딩 어시스턴트 등으로 주행 편의성까지 비약적으로 향상시켰습니다. 국내에는 4,290만원(알파인 화이트)부터 4,380만원(스타일 트리플 블랙)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럭셔리 투어링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과연 뉴 R 1300 RT는 어떤 매력으로 우리의 심장을 울릴까요? 뉴 R 1300RT는 럭셔리 투어러의 세련미에 스포티함까지 완벽하게 가미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차체를 더욱 민첩하고 가볍게 보이도록 디자인하여 대형 투어러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였고, 훨씬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매력을 풍깁니다. 전면부의 헤드램프 위치는 낮아지고 페어링의 크기도 줄어들어 한층 날렵한 인상을 줍니다. 후면부 역시 RT 특유의 테일 디자인이 반영되면서 더욱 예리하게 변화했죠. 연료 탱크에서부터 동승석까지 유려하게 이어지는 라인은 BMW 럭셔리 투어러 특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특히 디지털 계기반과 스피커 등이 자리한 차체 상부의 높이가 낮아지고 여백이 생기면서, 전방 시야가 시원하게 개선된 점은 운전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요소였습니다. 뉴 R1300RT는 BMW의 양산형 박서 엔진 중 역대 가장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최신 1,300cc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최고출력 145마력에 최대토크 15.2kg·m(149Nm)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뿜어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쾌하고 즉각적인 가속 성능을 제공하죠. 시동을 걸자마자 느껴지는 묵직하면서도 정교한 엔진음은 '내가 지금 BMW 박서 엔진을 타고 있구나' 하는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훨씬 강력해진 퍼포먼스 덕분에, 도로 위를 달릴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듯한 '급박하고' 짜릿한 주행감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BMW 럭셔리 투어러 모델 최초로 자동 변속 시스템 ‘ASA(Automated Shift Assistant)’를 탑재한 점은 이번 시승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자동 모드에서는 변속과 관련한 어떠한 동작도 필요 없어 정말 편리했고, 수동 모드 활용 시에는 클러치 조작 없이 오직 풋레버만으로 변속이 가능해 주행 편의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RT시리즈가 전세계 경찰 모터사이클로 선택이 되어야 될 이유가 추가된 거죠. 왼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다는 점은 경찰임무 수행에 있어 무조건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흔히 투어링 모터사이클은 덩치가 크고 육중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뉴 R 1300 RT는 이런 편견을 보기 좋게 깨트립니다. 새롭게 개발한 전륜 EVO 텔레레버(EVO Telelever), 후륜 EVO 패럴레버(EVO Paralever) 서스펜션은 뛰어난 직진 안정성과 고속 주행 능력은 물론, 우수한 조향 정밀도까지 동시에 제공하며 코너링과 제동 시에도 접지력을 향상시켜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합니다. 특히, BMW 모토라드 최초로 적용된 ‘다이내믹 섀시 어댑션(Dynamic Chassis Adaption, 이하 DCA)’ 기술은 뉴 R 1300 RT의 진화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DCA는 주행 모드에 따라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며 차량의 지상고와 캐스터 각도, 심지어 시트 포지션까지 함께 조절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이죠. '에코', '레인', '로드' 모드에서는 안락한 승차감과 안정성에 중점을 두어 여유로운 투어링의 편안함을 선사했습니다. 반면 '다이내믹' 및 '다이내믹 프로' 모드에서는 민첩성이 도드라지는데, 이때 후방의 높이가 30mm 높아지고 스프링 강성이 더욱 단단해집니다. 이로 인해 전방 높이도 약 8mm 상승하고 더욱 가파른 캐스터 각도와 짧아진 휠베이스로 변화하여 보다 스포티한 조종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10km/h 이하로 감속 시에는 원래 높이로 자동 복귀하여 정차 시 발 착지성까지 배려한 세심함에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첨단 섀시 기술과 최적화된 무게 배분을 통해 뉴 R 1300 RT는 "골드윙처럼 육중하지 않으면서도" "더욱 날카로운 움직임과 스포티한 엣지"를 자랑합니다. 굽이진 코너에서도 놀랍도록 예리하고 정확한 핸들링으로 경쾌하게 빠져나가죠. 라이딩 자세 역시 더욱 "주도적"으로 느껴지게 설계되어, 마치 내가 도로를 지배하는 듯한 압도적인 자신감을 만들어줬습니다. 긴 시간 안락한 주행을 보장하는 것은 럭셔리 투어러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뉴 R 1300 RT는 더욱 정교한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하여 투어링의 본질인 편안함을 극대화했습니다. 핸들바를 더욱 넓히고 앞으로 옮겨 조종성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감각적인 핸들링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시트 높이와 앞뒤 기울기를 라이더의 체형과 선호에 따라 조정할 수 있어 최적의 주행 자세를 구현할 수 있으며, 동승자 역시 시트와 다리 공간이 넓어져 한층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동식 윈드쉴드와 가변형 윈드 디플렉터는 주행 시 라이더에게 도달하는 공기 흐름을 섬세하게 조절해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입니다. 시승하는 내내 몸의 부담이 적어, 몇 시간을 달려도 "노력 없이" 편안하게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죠. 이러한 최적화된 안락함은 장거리 투어링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라이더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는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기에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ACC)과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변경 경고(SWW) 등이 포함된 라이딩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라이더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킵니다. 최소 27L에서 33L로 너비 조절이 가능한 가변형 사이드 케이스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10.2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 동승석 열선 그립 기능이 통합된 톱케이스 홀더, 열선 등받이가 포함된 전동식 54리터 톱 케이스, USB-C 타입 충전 포트가 장착된 전면 스마트폰 수납공간,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오디오 프로(Audio Pro)’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고급 편의 사양까지 기본 및 옵션으로 제공되어 라이더의 모든 순간을 만족시킵니다. BMW 뉴 R 1300 RT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정 그 자체를 즐거움으로 만드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능, 날카로운 핸들링, 혁신적인 섀시 기술, 그리고 최상의 안락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이 모터사이클은 "장거리 주행의 탁월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능"과 "명확한 핸들링"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모델은 럭셔리 투어링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가장 진화한 투어러'로서 앞으로도 수많은 라이더들의 꿈을 실현시켜 줄 모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8-09 1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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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패밀리카의 기준: 볼보자동차코리아, 스웨디시 프리미엄 SUV ‘신형 XC60’ 공식 출시
- 전 세계 누적 270만대 판매 기록한 볼보 베스트셀링 모델… -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포함된 액티브 섀시 등 최첨단 기술 집약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첨단 기술, 그리고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이 조화된 스웨디시 프리미엄 중형 SUV, ‘신형 XC60’을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5인승 SUV인 XC60은 2008년 글로벌 시장 첫 공개 이후 디자인, 안전, 프리미엄 주행 경험을 통해 ‘패밀리카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판매 270만 대를 기록하며 볼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등극하는 등 그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XC60은 전동화 시대의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모델로서, 시대의 흐름을 초월하는 우아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OTT 서비스, SNS, 웹툰,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경험, 볼보의 독보적인 안전 헤리티지가 반영된 첨단 안전 기술,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1,410W급 바워스 앤 윌킨스(B&W)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및 11.2인치 독립형 고해상도 센터 디스플레이 등 고객이 원하는 모든 가치를 반영하여 가장 완벽한 형태의 SUV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외관은 우아함과 절제미를 동시에 담아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돋보인다. 사선 방향 메시 패턴과 인서트가 적용된 새로운 프론트 그릴은 더욱 현대적인 인상을 부여하며, B5 울트라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Bright) 또는 다크(Dark) 두 가지 테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된 알로이 휠은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며, 플러스(Plus) 및 울트라(Ultra) 트림에 따라 19인치, 20인치 등 차별화된 휠 디자인이 적용된다.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리빙 룸을 연상시키는 실내는 새로운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평적 형태의 대시보드에는 트림에 따라 내추럴 드리프트우드 또는 순백색의 리얼 우드 소재인 화이트 드리프트 우드가 조합되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불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위치 조정 및 2+1 컵홀더 적용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최고급 나파 레더 시트는 블론드(Blond)와 차콜(Charcoal) 컬러 선택지를 제공하며 최상의 착좌감을 선사한다. 신형 XC60에는 볼보의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가 탑재되었다. 퀄컴(Qualcomm)의 최신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Snapdragon® Cockpit Platform) 기반으로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빠른 응답성과 처리능력을 갖췄으며, 11.2인치 독립형 고해상도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직관적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정전식 터치 기술과 LCF(Light Control Film) 반사 방지 코팅 처리로 편의성과 시인성도 높였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지도 데이터를 갖춘 티맵 오토(TMAP Auto)와 평균 96% 이상의 한국어 인식률을 자랑하는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가 탑재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티맵 스토어(TMAP Store)의 다양한 써드파티 앱 지원과 더불어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Whale) 브라우저를 통해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SPOTV 등 각종 OTT 서비스는 물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쓰레드 등 SNS, 플로, 멜론, 유튜브 뮤직 등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차 안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 에어 서스펜션이 포함된 액티브 섀시가 B5 울트라 트림부터 기본 적용된다. 이 첨단 기술은 차와 도로, 운전자를 초당 500회 모니터링하여 현재 도로 및 주행 조건에 맞춰 편안함과 핸들링을 최적화한다. 고속 주행 시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위해 차체 높이를 낮추고, 험로에서는 승차감 향상을 위해 지상고를 자동으로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버튼 하나로 트렁크 부근의 차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싣고 내릴 때의 편의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등극한 XC60은 오랜 시간 패밀리카의 대명사로 수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며,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플래그십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이번 XC60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형 XC60의 국내 출시 파워트레인은 1회 충전 시 최대 61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PHEV)와 최고 250마력 출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 MHEV) 두 가지로 구성된다. 판매 트림은 휠 사이즈, 바워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Bowers & Wilkins High Fidelity) 사운드 시스템, 앞 좌석 전동 사이드 서포트 및 마사지, 통풍 시트 등 일부 편의 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Plus) 및 최상위 울트라(Ultra)로 출시된다. B5 울트라 트림은 브라이트(Bright), 다크(Dark) 외관 테마 중 선택 가능하며, T8 울트라 트림은 브라이트 단일 테마로 제공된다. 신형 XC60의 국내 판매 가격은 ▲B5 AWD 플러스 6,570만 원 ▲B5 AWD 울트라 7,330만 원 ▲T8 AWD 울트라 9,12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본격적인 차량 출고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XC60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 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8-05 0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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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V5, 단순히 '차'가 아니었다! ‘PV5 테크데이’
지난 7월 22일, 경기도 광명에서 기아 '더 기아 PV5 테크 데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경험이었는데요. 그동안 PBV라는 개념은 많이 들었지만, 구체적인 물류운송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기아는 PV5를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이라고 불렀는데, 현장에서 직접 보니 이 말이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PV5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E-GMP.S'라는 전용 전동화 플랫폼과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루프나 도어 같은 주요 부품들을 모듈처럼 교체할 수 있는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소형부터 대형까지, 물류든 여객이든 심지어 레저용이든 원하는 대로 척척 변신할 수 있는 무한한 유연성을 보여줬죠. 넓고 평평한 실내 공간은 물론, 튼튼한 '외골격 환형 구조'까지 갖춰 안정성과 정숙성(NVH)도 꽉 잡았다고 합니다. 어디든, 어떤 목적이든 맞춰줄 준비가 되어 있는 차량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초기 계약 가능한 모델인 '패신저(5인승)'와 '카고(롱)' 모델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공간 활용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패신저 모델은 긴 축간거리 덕분에 대형차 수준의 실내 공간을 자랑했고, 시트를 자유롭게 배열할 수 있어서 온 가족 나들이나 차박, 피크닉 같은 레저 활동에도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낮은 2열 스텝고와 넓은 슬라이딩 도어는 어린이나 어르신, 휠체어 사용자도 정말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카고 모델은 최대 4,420리터의 광활한 화물 공간에 낮은 적재고까지, 물류나 상업용으로 정말 효율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내 표준 파렛트도 거뜬히 실리고, V2L(Vehicle to Load) 기능으로 현장에서 전기를 끌어 쓸 수 있다는 점은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가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텐데요. 시작가격은 카고 롱 스탠다드 4,200만원, 카고 롱 롱레인지 4,470만원중반부터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와 지차체 합한 전기화물차 보조금이 평균 1,500만원을 제하면 2천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패신저 모델은 베이직이 4,540만원, 플러스가 4,820만원으로 전기차(승용)보조금을 받더라도 3천만원 중반대부터 4천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겠네요. 그리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국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으로 나뉘는데요. 환경부 보조금은 같지만 각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 주행 가능 거리(PV5는 일부 모델이 440km 미만이라 보조금 감소폭이 적용될 수도 있어요)나 배터리 용량, 그리고 차량의 용도(승용/화물 등)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답니다. 특히 영업용이나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이 더해지면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서,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더 큰 매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보조금 정보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하시면 가장 정확하답니다. PV5는 어떤 용도로든 최적화될 수 있는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인 만큼, 정말 다양한 업종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물류 및 배송: 카고 모델은 낮은 적재고와 넓은 화물 공간 덕분에 소상공인의 라스트 마일 배송이나 택배 서비스에 최적화될 거예요. 전기차라 유지비도 적게 들 테니, 비즈니스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겠죠. 특히 넉넉한 공간으로 인해 물품 적재 및 배송 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어요.승객 운송/모빌리티 서비스: 패신저 모델은 휠체어 접근성이나 넓은 실내 공간 덕분에 공항 셔틀, 병원 셔틀, 복지 택시, 심지어 미래에는 로봇 택시 등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요. 대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이동하는 경우에도 정말 유용할 것 같고요.캠핑/레저: 유연한 시트 배열과 넉넉한 공간은 가족 단위의 캠핑, 차박, 피크닉 등 레저 활동에 안성맞춤이에요. V2L 기능으로 야외에서 가전제품도 사용할 수 있으니, 움직이는 나만의 아지트가 될 수도 있겠죠. 넓은 실내는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싣기에도 충분할 거예요.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특징을 활용해 이동형 카페, 푸드 트럭, 모바일 오피스, 이동식 진료소, 심지어 이동식 스튜디오나 작업 공간 등으로도 변신할 수 있어요. 정말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여 나만의 특별한 사업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랍니다. 테크데이 현장에서 한눈에 들어온 카고 하이루프 모델.카고 하이루프 모델은 더 높은 내부 공간이 필요한 특수 화물 운송이나, 이동식 점포 등 특정 비즈니스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현재 일반 카고 모델의 광활한 적재 공간에 높이까지 확보된다면, 말 그대로 '움직이는 작업장'으로서의 가치가 더 커지겠죠? 최대 지상고는 2,200mm로 거의 대부분의 건물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차량이었습니다. 특히, 조수석을 하단으로 삽입 할 수 있어서 조수석 공간까지 간편하게 내리고 실을 수 있는 편의성이 돋보였답니다. 아직 가격이나 구체적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특수 목적용 차량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PV5는 하드웨어만 혁신적인 게 아니었습니다.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되었고,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앱 마켓'까지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대차그룹과 포티투닷이 개발한 차량 관제 솔루션인 '플레오스 플릿'은 기업들의 차량 관리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여줄 핵심 기능이 될 것입니다. '기아 애드기어'처럼 개인의 취향에 맞춰 차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물론, 중국산 전기차들과의 경쟁이나 초기 시장 안착이라는 숙제는 남아있겠지만, PV5가 가진 독보적인 활용성, 소프트웨어 확장성,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는 분명 기아만의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사용자에게 장기적인 가치와 비즈니스 효율 증대라는 큰 그림을 보여주려는 기아의 전략은 PV5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답니다. 이번 테크데이는 단순한 신차 공개가 아니라, 기아가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였습니다. PV5가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어떤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정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본 자리였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8-04 00: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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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이 가격에 이 정도 주행감?”… BYD 씰, 가성비 그 이상의 전기 세단
"이 가격에 이 정도 퍼포먼스?"… BYD 씰, 전기차 시장의 다크호스를 만나다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확장 속에서, 중국 BYD의 전기 세단 ‘씰(Seal)’은 하나의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시승기와 체험기가 쏟아지고 있다.BYD라는 브랜드 인지도나 초기 신뢰 측면에서 아직은 낯선 이름이지만, BYD가 전기차 배터리 기술과 플랫폼에서 글로벌 선두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모델의 등장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 530마력이라는 고성능 전기 스포츠세단답게 16일 용인스피드웨이에서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다. 실제 시승을 통해 확인한 씰은 단순한 ‘가성비 전기차’를 넘어, 성능과 상품성, 실용성까지 두루 갖춘 전기차라는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왔다. 씰은 BYD의 해양시리즈에 속하는 모델로 외관은 물개(Seal)라는 이름처럼 유려한 곡선이 인상적이다. 얇고 날카로운 헤드램프, 매끈한 루프라인, 디퓨저 형태의 범퍼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시키며 전기차의 공기역학적 설계를 충실히 반영해 공기저항계수 0.219Cd를 기록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테슬라 모델 3나 현대 아이오닉 6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세련되고 역동적인 라인을 그린다. 서킷과 공도, 짐카라를 경험할 시승 차량은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하는 AWD(사륜구동) 모델이다. 제로백 3.8초, 전기차 특유의 ‘즉발 토크’는 페달을 밟는 즉시 가슴을 파고드는 밀착감을 기대했지만, 강력한 토크감을 부드럽게 억제됐다. 그냥 부드럽게 밀어붙이는 수준이다. 넘치는 출력만큼이나 저속이나 고속주행에서의 부족함은 전혀없다. 넉넉하다. 핸들링도 인상적이다. 무게중심이 낮게 설계된 전기차 플랫폼(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코너링 시 차체 쏠림이 적고 스티어링 반응도 부드럽지만 날카롭다. 빗길이나 와인딩 구간에서도 운전자의 의도를 정확히 따라가는 주행 질감은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는 다른 ‘운전 재미’를 더했다. 승차감은 이 차를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양면적인 요소다.저속 주행 시 요철이나 방지턱을 넘을 때는 단단한 하체를 드러냈다. 충격이 완충되지 않고 비교적 직설적으로 전달되며, 조향축으로 전달되는 미세한 진동도 완전히 걸러지지 않는다. 특히 도심 속 포트홀이나 아스팔트 이음매에서는 ‘탄탄함’이 아니라 ‘거친질감’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이는 19인치 콘티넨탈 에코 흡음타이어와 스포티하게 세팅된 서스펜션에서 비롯된 결과다. 반면, 고속주행에서는 다른 모습이다. 100km/h 이상에서는 하체의 탄탄함이 오히려 차체 안정감으로 바뀐다. 노면이 일정한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차체가 일체감 있게 도로를 따라 움직이며, 잔진동 없이 유연하게 흐르는 느낌이 크다. 고속 안정성과 저소음, 그리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가 이 시점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전체적인 씰의 승차감은 ‘저속 단단, 고속 안정’으로 요약된다. 특히, 서킷주행에서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을 강조했다. 실내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구성이다. 조수석도 배려한 두개의 스마트폰 무선충전패드를 비롯해 15.6인치 대형 회전형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클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대부분의 기능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된다.문제는 바로 그 ‘과도한 터치’다. 공조기나 시트 열선, 심지어 주행 관련 설정까지 모두 몇 단계 터치를 거쳐야 조작이 가능해 주행 중에는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향후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 실내 공간은 전장 4,800mm 수준의 중형 세단에 걸맞은 수준이다. 2열 공간과 트렁크는 넉넉하고, 착좌감도 무난하다. 소재 퀄리티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비할 수준은 아니지만, 실용성과 마감 품질은 충분히 만족스럽다. BYD 씰의 국내 판매가격은 AWD 모델은 약 4,690만원, 후륜구동(RWD) 모델은 4,100만원대로 예상된다. 전기차 보조금(50여%)은 대략(평균) 200만원을 살짝 넘는 선을 반영할 경우 AWD 모델도 4천만원대 중반에 실구매가(지역별로 상이)가 형성될 것으로 본다.하체의 천체적인 기본기는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나 현대 아이오닉 6 롱레인지 AWD와 비교하면 대략 천만원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이런 가격에 530마력의 전기 퍼포먼스, 고급스런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감각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경쟁력이 된다. BYD 씰은 단순한 ‘중국 전기차’라는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상품성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충분히 경쟁 가능한 전기 세단이다.승차감은 다소 단단하지만, 고속 안정성은 만족스러우며 주행 성능과 공간, 가격 구성은 시장에서 쉽게 찾기 힘든 균형감을 보여준다. 인터페이스의 터치 과잉이나 감성 품질의 세밀함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핵심 가치인 ‘전기차 본연의 성능’에 집중한다면 BYD 씰은 분명 매력적인 선택지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7-26 17:27:38
데일리 뉴스
르포: 현대차·기아 혁신의 심장, 남양기술연구소, 극한을 빚어 미래 모빌리티를 완성하다
치열한 글로벌 전기차 경쟁 속에서 현대차·기아가 한발 앞서 나가는 이유, 그 핵심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기술연구소에 있다. 이곳은 단순히 차량을 시험하는 곳을 넘어, 바람을 다듬고, 온도를 제어하며, 진동을 통제하고, 소리를 디자인하며 ‘차를 빚는 공간’이다. 지난 23일, 현대차·기아는 이곳의 핵심 시설들을 공개하며 그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지 그 원동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723만 대 판매로 글로벌 3위를 기록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오닉 5부터 EV3까지, 4년 연속 세계 올해의 자동차 수상이 이를 증명한다. 이들의 전동화 경쟁력의 중심에는 국내 최대 규모 연구개발 거점인 남양기술연구소가 있다. 1996년 설립된 이곳은 신차 및 신기술 개발, 디자인, 설계, 시험, 평가 등 차량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며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기지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중국 신생 업체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 현대차·기아는 품질과 성능, 사용자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극한의 주행 환경과 조건을 모사한 시험을 통해 차량의 신뢰성과 감성 품질까지 정교하게 다듬는 것이 그들의 핵심 전략이다. 세계를 놀라게 한 공기역학의 비밀: 공력시험동남양기술연구소에 들어서 가장 먼저 마주한 곳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력 성능을 구현하는 '공력시험동'이었다. 약 6,000㎡(축구장 하나 크기) 규모의 이곳은 바람과 차량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공간이다. 핵심 설비는 단연 3,400마력의 대형 송풍기다. 이 송풍기는 차량 속도 기준 시속 200km에 달하는 강풍을 만들어낸다. 놀라운 점은 시속 100km 바람을 만들 때 발생하는 소음이 일반 사무실 수준인 약 54dB이라는 것. 소음 최소화를 위해 직경 8.4m에 달하는 송풍기 날개는 탄소섬유 복합 소재로 제작되었다. 1회 작동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무려 4천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차량 주행 시 지면 환경을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다. 시험실 바닥에는 총 5개의 회전 벨트가 설치된 턴테이블이 있어, 바퀴의 구동은 물론 지면과 차량 하부 사이에 발생하는 공기의 흐름까지 정밀하게 재현하여 신뢰도 높은 공력 성능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이곳에서는 크게 항력(Drag)과 양력(Lift)을 측정하는 '공력 성능 평가'와 차량 후면에 생기는 공기 흐름인 후류(Wake)를 분석하는 '후류 최적화 평가'가 이뤄진다. 전비와 가속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항력'과 주행 안정성과 직결되는 '양력', 그리고 후면에서 차량을 당기는 힘을 발생시켜 주행 안정성과 전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후류'를 최적화하는 것이 전기차 공력 성능 향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현대차·기아의 공력 기술력을 엿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에어로 챌린지 카'였다. 이 콘셉트카는 세계 최저 공기저항계수(Cd)인 0.144를 달성했다. 이는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초저항력 콘셉트카가 0.17~0.19 수준임을 감안할 때 압도적인 수치다. 액티브 카울 커버, 액티브 사이드 블레이드(차체 뒷바퀴 차축에서 차체 끝까지의 거리인 리어오버행을 40cm 연장),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 액티브 리어 디퓨져 등 각각의 기술이 함께 작동할 때 최적의 공력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다. '유동 가시화 시험'을 통해 기술 작동 시 공기 흐름 변화와 공력 성능 개선 효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극한을 실험하다: 환경시험동 (저온시험동 포함)전기차는 배터리의 특성상 외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현대차·기아의 '환경시험동'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첨병이다. 이곳은 자동차의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모든 시스템을 검증하는 출발점이 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60도의 뜨거운 사막 환경부터 영하 20도, 심지어 영하 30도까지의 혹한 환경을 구현하여 전기차의 성능과 품질을 정밀하게 검증한다. 시속 140km의 강풍 속에서 눈보라를 맞거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차갑게 식기를 반복하며 다이나모 위를 쉬지 않고 달리는 테스트는 차량이 마주할 수 있는 극한의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다. 이러한 엄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어떤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감성적 주행 경험을 완성하다: NVH동전기차 시대에는 단순히 조용한 것을 넘어, '감성적인 이동 경험'이 중요해진다. 'NVH동'은 소음과 진동을 정밀하게 해석하고 차량의 감성 품질을 디자인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주행 사운드 등을 공간 음향으로 가청화하는 '몰입음향 청취실'이 핵심이다. 3차원 스피커 어레이와 실시간 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차량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소리까지 분석하고, 운전자와 탑승자가 가장 쾌적하게 느낄 수 있는 소리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정숙함을 넘어 '좋은 소리'를 찾아내는 NVH동의 노력은 현대차·기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타협 없는 주행 철학이 깃든: R&H성능개발동차량의 '달리는 즐거움'과 '안정감'은 'R&H성능개발동'에서 완성된다. 이곳은 현대차그룹의 타협 없는 주행 철학이 담긴 곳이다. 좌우로 길게 뻗은 복도에는 시험 장비를 제어하는 컴퓨터와 모니터가 빼곡히 들어차 있고, 복도 양옆으로는 수많은 시험 장비들이 분주하게 작동하고 있다.이곳에서 차량의 핸들링과 승차감 성능을 개발하며, 운전자가 느끼는 미세한 움직임과 반응까지 최적화하여 최고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된다. 차량의 운동 성능과 주행 안정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들이 바로 이곳 R&H성능개발동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미래를 빚는 공간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의 각 시험동은 저마다의 역할을 통해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기술력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전 하나도 감지'하는 정밀함으로 바람을 다듬고, 극한의 온도를 넘나들며 차량의 한계를 시험하고, 미세한 소리 하나까지 디자인하며 '차를 빚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처럼 혹독한 검증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완성해가고 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7-26 16:44:30
데일리 뉴스
“충전 안 해도 전기차처럼”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기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놀랐다
우유빛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마주한 건 장맛비에 흠뻑 젖은 모습이었다. 세계 최초의 쿠페형 SUV 쌍용 액티언의 후속이다. 현재의 액티언과 공통된 분모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쿠페형태라고는 하지만 쿠페라인은 잘 보이지 않는다. 정면에 섰을 땐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이 시선을 잡고, 쿠페형 루프라인과 20인치 휠이 만드는 비율은 ‘와이드 앤 로우’ 그 자체다. SUV지만 무언가 ‘스포츠카’ 같은 기운이 흐른다. 지나가던 이들이 한 번씩 고개를 돌릴 법한 외모였다. ‘국산차 디자인, 정말 많이 좋아졌다’도어를 열고 타보면,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 구성과 감성 품질에 먼저 놀란다. 대시보드는 얇고 수평적이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은 8도의 각을 줌으로써 운전자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센터콘솔엔 무선 충전 패드, 시원하게 뚫린 수납공간이 눈에 띈다. 단지 오디오 볼룸을 물리적버튼으로 직관적이면 하는 바램?실용성에 공들인 모습이 보인다. 뒷좌석 탑승자가 딱히 흠잡을 곳 없다. 레그룸은 939mm, 등받이 각도도 적당해 고속도로에서 꾸벅꾸벅 졸기에 딱이다. 그리고 트렁크는 652리터. 골프백 2개는 가뿐히 삼킨다. 차박에 적당한 사이즈다. 스티어링을 잡고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느껴지는 첫인상은 단 하나. “조용하다.” 전기차처럼, 너무 조용하다 일반 하이브리드 차량은 시동 시 엔진이 돌아가는 소리로 어느 정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기차처럼 조용하게, 아주 매끈하게 출발한다.전륜에 177마력(150kW)의 전기모터로만 차체를 끌기 때문이다. 저속에서는 모터 단독 주행 비율이 90%를 넘는다더니, 정말 엔진이 있는지조차 잊을 정도였다. 이 느낌, 지난번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에서 굉장히 신선했던 기억이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이다. 시내를 빠져나와 시속 80km 이상에서 본격적으로 가속을 해본다.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구동계는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150마력)과 전기모터(177마력)의 조합. 시스템 최고출력은 204마력 수준이지만 체감 가속은 그 이상이다.e-DHT(전동식 변속 시스템)의 반응이 직결감 있고, 패들 시프트 없이도 ‘전기차 특유의 즉답성’이 느껴진다. 특히 2차로에서 차를 추월할 때의 가속감이 좋다. 앞이 휑하게 비는 느낌 없이 밀어주는 토크가 상쾌하다. 그리고 서스펜션. 이게 진짜 물건이다.KGM이 자랑하는 SFD 스마트 감쇠력 조절 댐퍼 덕분에 노면의 요철을 매우 부드럽게 걸러준다. 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허리가 찌릿하지 않고, 고속도로 차선 변경 시 차체가 크게 요동치지 않는다.‘패밀리 SUV’ 그 이상이다.시승 당일, 80km주행. 30% 시내 + 70% 고속도로 코스에서 기록한 실제 연비는 18.0km/L.이 정도면 ‘충전 없는 전기차’ 수준이다. 복합 연비가 15.0km/L임을 감안하면 매우 우수하다. 특히 도심 정체 구간에서 전기모터가 대부분을 커버해줘 연료 게이지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세팅이 잘 되어 있단 얘기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KGM이 진심으로 ‘다시 한 번 해보겠다’는 각오를 담은 차량이다.3,695만 원이라는 단일 트림 가격에 20인치 휠, 내비게이션 OTA, IACC(지능형 크루즈),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까지 넣었다. 가격은 낮추고 감성은 올렸다. 여기에 EV에 가까운 정숙함, 탄탄한 승차감, 높은 연비, 깔끔한 실내까지. 그야말로 “충전 안 해도 전기차처럼 탈 수 있는 SUV”라는 컨셉에 걸맞은 완성도를 보여줬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7-18 13:34:07
데일리 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 및 한정판 '실버 라이닝'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전용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Maybach Brand Center Seoul)'을 공식 개관했다. 동시에 한국 고객을 위한 특별 한정판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최상위 럭셔리 경험 제공에 나섰다. 럭셔리 상권의 중심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2,795㎡ 규모의 단독 건물로 조성되었다. 이 센터는 마이바흐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구현하며, 맞춤형 고객 경험과 품격 있는 개인화된 서비스를 결합하여 엄선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외관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최고 디자인 책임자 고든 바그너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개발되었으며, 한국의 전통 한복과 한옥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건축과 한국적 미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주름진 외벽은 한복 치맛자락의 부드러운 곡선을, 건물 오른쪽 기둥의 지붕선은 한옥의 처마를 연상시킨다.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은 고객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1층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차량 전용 전시 공간과 고객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차량 인도를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이 위치한다. 3층에는 고객 상담을 위한 프라이빗 살롱 프리베(Salon Privée)와 맞춤형 개인화를 위한 마누팍투어(MANUFAKTUR) 스튜디오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도심 속 오아시스' 콘셉트의 정원에서는 바리스타가 준비한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서비스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브랜드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시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제품 전문가가 배정되어 최고 수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 멤버십 서비스, 전문 발렛 주차, 시그니처 F&B 서비스 등 마이바흐 오너만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마티아스 가이젠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멤버 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은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오픈은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있어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시장이자 현대적 럭셔리를 깊이 이해하고 진화시키는 곳"이라고 밝혔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004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이후,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선택해주신 덕분에 한국은 마이바흐 브랜드의 글로벌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2024년 기준, 한국은 중국, 미국과 함께 마이바흐의 글로벌 3대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정판 '실버 라이닝' 모델, 국내 최초 공개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오픈을 기념하여, 디 올-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실버 라이닝' 한정판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이 한정판 모델은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만 단 12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실버 라이닝'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개인 맞춤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MANUFAKTUR)'의 최상위 옵션을 적용하여 개발된 고급 개인 맞춤형 차량이다. 모델 구성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10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1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1대이다. 차량 외관은 블랙 펄 컬러 차체에 실버 라이닝 전용 은빛 핀 스트라이프가 적용되어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실내에는 '실버 라이닝' 한정판 배지가 부착된다. 실내 디자인은 흰색과 검은색 또는 흰색과 회색 조합의 '마누팍투어' 색상 내장과 오픈 포어 다크 브라운 피시본 패턴의 월넛 우드 트림으로 마감되어 최상의 럭셔리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GLS와 EQS SUV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가죽 패키지'가 적용되어 나파 가죽으로 마감된 실내를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실버 라이닝' 모델은 비행기 일등석과 같은 2인승 뒷좌석 시트를 갖추고 있으며, 통풍, 마사지, 목 및 어깨 온열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포함한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를 통해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모델별로 'E-액티브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 또는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판매 가격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3억 4,860만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가 3억 5,860만원,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가 2억 7,860만원(모두 VAT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이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7-14 16:00:03
데일리 뉴스
굿우드 페스티벌서 ‘아이오닉 6 N’ 성공데뷔
- N브랜드 출범 10주년 맞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서 최초 공개 - i20 WRC 포함 N브랜드의 히스토리 보여주는 차량들 힐클라임 코스 주행
현대자동차가 영국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 이하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현대차 N브랜드는 지난 2023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5 N’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두번째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IONIQ 6 N)’을 같은 장소에서 다시 선보이며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고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새롭게 공개된 아이오닉 6 N은 글로벌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이오닉 5 N의 기술력과 성능을 기반으로 현대 N의 모터스포츠 경험과 ‘롤링랩(Rolling Lab)’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IONIQ 6 N의 고성능 디자인과 기술력을 전 세계 자동차 팬들에게 선보이며 전동화 고성능의 영역을 더욱 확장했다.현대차 차량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은 “IONIQ 6 N은 ‘Fun to Drive’라는 N의 철학을 바탕으로 팬과 고객 그리고 엔지니어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개발된 모델”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이 차를 통해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현대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이영호 부사장은 “현대 N은 앞으로도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는 동시에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는 전기차에만 국한되지 않고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고성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 6 N을 비롯해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IONIQ 6 N ▲드리프트 최적화 세팅의 IONIQ 6 N 드리프트 스펙을 선보이며 아이오닉 6 N의 모터스포츠 확장성과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해 글로벌 자동차 팬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티벌을 상징하는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Hillclimb) 코스 주행에 참가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로 펼쳐진 ‘N 모먼트(N Moment) 퍼포먼스 세션’ 에서는 N의 모터스포츠 경험을 상징하는 랠리카 2종 ▲’14 현대 i20 WRC ▲’24 i20 N Rally 1 Hybrid과 ▲롤링랩 RN24 ▲아이오닉 6 N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 ▲전용 N 퍼포먼스 파츠가 적용된 아이오닉 6 N이 힐클라임 코스를 함께 주행하며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했다. 이는 현대차가 N만의 고성능 기술을 발전시켜온 과정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현대차의 비전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무대로 현장에 모인 글로벌 자동차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굿우드 페스티벌내에 N 전용 부스를 운영해 아이오닉 6 N 및 N 퍼포먼스 파츠와 함께 아이오닉 5 N 등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성능차 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고성능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7-14 12:45:22
데일리 뉴스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
▪ 듀얼 모터와 e-DHT의 최적의 조합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퍼포먼스 발휘 ▪ 도심에서 EV 모드 94% 주행 및 15.8km/ℓ의 탁월한 연비 구현 ▪ 3,600만 원대 단일트림으로 운영
연비좋은 중형SUV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8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로,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고도 3,600만 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현한 다이내믹한 주행 퍼포먼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KGM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Dual Tech Hybrid System)’을 적용해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를 콘셉트로 한다.직병렬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해, 전기 구동과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 모터를 중심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는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CVS-75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해 정숙성과 효율성을 겸비했다.또한,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큰 1.83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주행 중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130kW급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에 가까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으며, 저전압 배터리는 BMS 일체형 LFP 배터리 적용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하이브리드 듀얼 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연비 효율도 대폭 향상했다. 복합 연비와 도심 연비는 20인치 휠 기준 각각 15.0km/ℓ 및 15.6km/ℓ(넥센타이어 기준)이다. 특히, 미쉐린 타이어를 선택할 경우 도심 주행 연비는 15.8km/ℓ에 달해 도심형 SUV로서 실용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도심 SUV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액티언 하이브리드’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도심형 SUV에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다이내믹한 익스텐션 플로팅 루프라인과 전·후면 LED 주간주행등(DRL)에 태극기의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디자인을 조화롭게 적용해 전통미와 세련미를 더했다. 낮고 길게 뻗은 차체와 와이드한 비율, 20인치 휠은 강인하고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다.외장 색상은 △라떼 그레이지 △그랜드 화이트 △아이언 메탈 △포레스트 그린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원톤 컬러 6가지 및 댄디 블루와 스페이스 블랙을 제외한 4가지의 투톤 컬러를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블랙 △블랙 스웨이드 퀼팅 △카멜&베이지 투톤 인테리어 등 3종이다. 실내 공간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1열 1,050mm, 2열 939mm의 넉넉한 레그룸은 물론, 2열 시트 언폴딩 시 최대 652ℓ의 러기지 공간을 확보해 가족 단위 이동에도 여유로운 거주성과 적재 공간을 갖췄다.■ 고급 사양 기본 적용해 3,600만 원대 단일 트림으로 운영‘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단일 트림(S8)으로 운영하며, 판매 가격은 3,695만 원(개별소비세 3.5%,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이다.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70만 원 수준의 인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구성을 동시에 갖췄다. 기본 사양으로는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245/45R20 ▲1열 이중접합 솔라 컨트롤 차음 글래스 ▲천연가죽 퀼팅 시트 패키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킥 모션 센서 포함) ▲12.3인치 KGM LINK 내비게이션 패키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을 비롯해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긴급 제동 보조 ▲차선 유지 보조 등 사양이 기본 적용된다.선택 사양으로는 ▲파노라마 선루프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딥 컨트롤 패키지Ⅱ ▲20인치 미쉐린 흡음형 타이어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적용할 수 있다. KGM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출시에 맞춰 액티언(가솔린) 모델의 트림 구성도 재편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한 단일트림(S8)으로 운영하며 판매 가격은 3,417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킥 모션 센서 포함) ▲12.3인치 KGM 링크 내비게이션 패키지 ▲OTA 등 인기 사양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2025-07-13 11:31:26
데일리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세계 최초 공개
- 모터스포츠ᆞ롤링랩 데이터와 첨단 전동화 기술 결합해 개발한 고성능 세단 EV - ‘N 그린 부스트’ 사용 기준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PS) 최대 토크 770Nm 발휘 - 새로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적용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한계 주행 성능 확보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하 현대 N)은 10일(목)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을 전 세계에 처음 공개했다.아이오닉 6 N은 모터스포츠와 움직이는 연구소라는 뜻의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이 결합돼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차량으로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 모두에서 고객을 만족시킬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현대 N은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통해 즐거운 주행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브랜드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를 기반으로 아이오닉 6 N을 개발했다.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과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바탕으로 ‘N 그린 부스트’ 사용 기준 전ᆞ후륜 모터 합산 478kW(650PS)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의 최대 토크를 갖췄다. 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경쾌하고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과 뛰어난 한계주행 능력 등 일상을 넘나드는 고성능 주행감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현대 N은 순수 전기차 기반 투어링카 레이스 ‘PURE ETCR(Electric Touring Car Racing)’ 출전을 시작으로 트랙 주행과 일상 주행이 모두 가능한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한 아이오닉 6 N이 고성능 전동화 모델의 영역을 다시 한번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 CEO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사장은 “현대 N은 아이오닉 6 N을 통해 고성능 주행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일상과 트랙 주행에서 고성능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기반한 짜릿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트랙과 일상 주행 모두 만족시킬 강력한 동력성능ᆞ주행 안정성 아이오닉 6 N은 트랙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개발해 트랙은 물론 일상에서도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 N의 의지가 담긴 모델이다.현대차는 WRC, ETCR과 같은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노하우와 롤링랩에서 개발ᆞ검증한 혁신적인 전동화 기술을 한데 모아 아이오닉 6 N을 개발했다.아이오닉 6 N은 노면 상태에 따라 성능 제어를 최적화하는 ‘N 런치컨트롤’ 사용 기준 3.2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갖췄다.아이오닉 6 N의 전ᆞ후륜 모터는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데,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뿜어낸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의 동력성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행 목적별 배터리 온도와 출력을 최적 제어하는 ‘N 배터리’ 기능을 적용했다.N 배터리는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드래그(Drag) ▲빠른 트랙주행을 위한 스프린트(Sprint) ▲트랙 주행 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듀어런스(Endurance) 3가지 모드로 구성돼 다양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최적의 배터리 제어를 통해 최고의 동력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날렵한 세단 비율에 기반한 아이오닉 6 N은 아이오닉 5 N보다 더 나은 공기저항계수(Cd) 0.27과 낮은 무게중심을 구현해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핸들링성능을 갖췄다.현대차는 고객이 아이오닉 6 N의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다운포스를 생성해주는 대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 주행 안정성을 더했다.또 그릴부 액티브 에어 플랩, 범퍼 좌우 에어 커튼, 범퍼 하단 프론트 스플리터, 후륜 3D 언더커버와 각도ᆞ길이를 최적화한 디퓨저 등 공력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최적의 공기 흐름을 확보했다.또 현대차는 공기 역학을 고려한 대구경 20인치 단조 휠과 피렐리사(社)와 함께 개발한 275/35R20 사이즈의 아이오닉 6 N 전용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공력 및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또 넓은 펜더 디자인으로 고성능 세단에 어울리는 낮고 당당한 자세를 갖췄으며 아이오닉 6 N 전용 신규 외장 색상 ‘퍼포먼스 블루 펄’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빛의 각도에 따라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현대차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오닉 6 N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를 적용했다.아이오닉 6 N에 적용된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는 롤 센터를 낮추고 전륜 캐스터 트레일과 후륜 스프링의 강성을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차량이 선회할 때 중심축 역할을 하는 롤 센터를 낮게 설계해 차량의 타이어 최대 그립을 증대시켜 한계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아이오닉 6 N은 아이오닉 5 N 대비 캐스터 트레일을 증대시켜 조향 후 휠 복원력을 추가로 확보해 직진 안정성을 높였으며, 높은 강성의 스프링을 적용해 롤 거동을 최적 제어하는 등 고객에게 현대 N이 추구하는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고속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차체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 댐퍼는 전ᆞ후륜 로워 암에 부착한 4개의 차고 센서를 활용해 주행 모드 및 노면 조건에 따라 각 휠의 감쇠력을 정교하게 제어해준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의 차체와 서브프레임에 보강재를 적용해 조향에 따른 차체 거동의 직결감을 높이고 한계 주행성능을 확보했다.또 전륜에 유체의 움직임을 통해 진동을 저감하는 ‘하이드로 G부싱’을 적용하고 후륜에는 노면 요철 진동 저감 및 횡방향 움직임을 강건화한 ‘듀얼 레이어 부싱’을 적용하는 등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하는 동시에 고성능 차에 어울리는 주행성능을 만족시켰다.현대차 차량개발담당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은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정교한 배터리 제어, 뛰어난 공기역학적 성능과 첨단 서스펜션 시스템을 결합해 고속 주행, 안정성,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자동차 공학의 새로운 기준점”이라고 밝혔다. ■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특화 기능으로 즐겁고 짜릿한 주행감성 제공현대차는 고객에게 즐겁고 짜릿한 주행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아이오닉 6 N에 대거 적용했다.아이오닉 6 N은 ▲N e-쉬프트(Shift)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N Ambient Shift Light)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를 통해 일상과 트랙 주행 모두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아이오닉 6 N은 가상 기어 단수 비율을 세밀화한 N e-쉬프트가 탑재돼 끊김 없는 가속과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며, 실내 간접 조명을 통해 최적 변속 타이밍을 알려주는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기능이 함께 적용돼 몰입감 높은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아이오닉 6 N에 적용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능동 음향 제어기(ADP, Acoustic Design Processor)의 성능 강화와 실내 스피커별 채널 할당으로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했다. 또 신규 사운드 ‘라이트스피드(Lightspeed)’, N 그린 부스트 사용 효과음 등 다양한 신규 고성능 음향 효과를 제공한다.아이오닉 6 N은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 ▲N 그린 부스트 ▲N 토크 디스트리뷰션(N Torque Distribution) ▲N 페달(N Pedal) ▲N 회생제동 ▲N 트랙 매니저(N Track Manager) ▲TPMS 커스텀 모드 ▲N 레이스 캠(N Race Cam) ▲액션캠 마운팅 등 트랙 주행에 특화된 사양도 빠짐없이 갖췄다.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드리프트 주행 시 Initiation(회생제동량), Angle(차량이 미끄러지는 최대 각도 범위), Wheel spin(타이어 한계 회전 속도) 수준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주행 실력에 맞는 차량 제어 보조를 통한 짜릿한 드리프트 경험을 제공한다.N 그린 부스트는 스티어링 휠 우측 상단 NGB 버튼을 누르면 최대 10초 동안 모터 출력과 응답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아이오닉 6 N에 적용된 N 그린 부스트는 NGB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N 배터리 스프린트 모드(스포츠/N 모드)에서 악셀 페달을 깊게 밟을 경우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반대로 악셀 페달을 밟는 압력을 줄일 경우 자동으로 해제된다.이를 활용해 아이오닉 6 N은 고객이 트랙 주행 시 악셀 페달을 통한 직관적인 조작으로 N 그린 부스트 사용시간을 극대화해 가장 빠른 랩타입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N 토크 디스트리뷰션은 고객이 원하는 주행 특성에 맞게 전ᆞ후륜 구동력 분배비를 전륜 최대부터 후륜 최대까지 총 11 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에코 모드를 포함한 모든 주행 모드에서 설정이 가능하고 N e-쉬프트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아졌다.N 페달 모드는 선회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전ᆞ후륜 구동력 분배비를 적절히 조절하고 회생제동을 이용한 신속한 하중이동으로 민첩하게 코너에 진입하도록 돕는다. 특히 아이오닉 6 N은 N 페달에 특화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제어 및 회생제동 안정화 제어(RSC)가 추가돼 보다 선형적이고 예측 가능한 차량 선회 거동이 가능하다.N 회생제동은 일반 브레이크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전반적인 제동성능을 높여 트랙 주행 시 제동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능으로 전ᆞ후륜 회생제동 제어를 최적화하고 ABS 작동 중에도 회생제동이 실행되도록 한다.아이오닉 6 N에 처음 적용된 N 트랙 매니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트랙 맵 외에 고객이 직접 맵을 생성하고, 주행한 트랙의 최고 기록ᆞ평균 배터리 사용량ᆞ현재 위치에서 트랙까지의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다.N 트랙 매니저는 새롭게 생긴 서킷이나 짐카나 코스 등 나만의 트랙을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생성한 트랙 맵을 내보내기/가져오기 기능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아울러 트랙 진입 시 자동으로 계측이 시작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최고 기록을 시각화 해주는 실시간 고스트카, 코너 진입 최고 속도 및 코너링 중 최저 속도, 랩 타임 리포트 등으로 더욱 즐거운 트랙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TPMS 커스텀 모드는 트랙 주행 중 타어어 웜업에 의한 공기압 상승을 고려해 주행 전 공기압을 낮출 경우, 타이어 저압 경고가 들어오지 않도록 공기압 기준을 변경해 고객이 트랙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에 트랙 주행 시 영상 촬영을 고려한 기능도 마련했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N 레이스 캠은 트랙 전용 녹화 모드로, 빌트인 캠 전방 카메라를 통해 녹화한 영상 위로 스티어링 휠, 차량 속도,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 G 포스, 트랙 맵, 랩 타임 등 주행 정보를 덧입혀 기록한다.또한 N 트랙 매니저에서 트랙 맵 정보와 랩 타이머를 받아 타임어택 정보를 영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트랙 주행 후 기다리는 시간 없이 영상을 통한 주행 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아이오닉 6 N 실내 상단부에는 액션캠을 장착할 수 있는 마운팅 구조가 적용돼 보다 편리하게 카메라를 거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아이오닉 6 N 전용 퍼포먼스 파츠를 함께 선보여 N이 지향하는 일상 속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현대차, 2025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힐 클라임 코스 주행 참가현대차는 아이오닉 6 N을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처음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 2023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아이오닉 5 N을 공개한데 이어 올해도 아이오닉 6 N의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정했다.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상징하는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Hillclimb) 코스 주행에 참가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현대차는 힐클라임 주행에 아이오닉 6 N과 함께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 N 퍼포먼스 파츠를 적용한 아이오닉 6 N 등을 참가시키며 고성능 전동화 모델 및 모터스포츠 역량을 방문객들에게 알렸다.또한 현대차는 힐 클라임 코스 바로 옆에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해 아이오닉 6 N과 함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5 N TA Spec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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