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포토] 레이싱모델 이연윤의 컨셉은 섹쉬~~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4-05-20 21:37:42

레이싱모델 이연윤. 임재범기자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2014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이 17~18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주: 5.615Km)에서 시즌 개막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투어링카 레이스인 ‘GT 아시아’와 아우디의 원메이크 슈퍼카 레이스, ‘아우디 R8 LMS 컵’이 함께 개최됐다.

이날 레이싱모델 이연윤은 달라붙은 핫 팬츠 KW 유니폼으로 경기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들였다.

레이싱모델 이연윤. 임재범기자


레이싱모델 이연윤. 임재범기자


레이싱모델 이연윤. 임재범기자


레이싱모델 이연윤. 임재범기자


2014 전남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F1이후 영암 서킷에서 열린 최초의 국제대회이자, 국내 최초 GT아시아 시리즈 개최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국내외 모터스포츠 계의 의미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우디 R8 LMS Ultra, 맥라렌 MP4-12C, 애스톤마틴 벤티지 GT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GT3 FL2, 페라리 458 GT3, 메르세데스 SLS AMG GT3, 로터스 에보라 GTC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다양한 슈퍼카들이 참가해 모터스포츠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레이싱모델 이연윤. 임재범기자


KW 레이싱모델 이연윤, 연지은이 지난 18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GT 아시아 개막전 그리드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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