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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V60 보안해제. 미리 만나봤습니다

    GV60 보안해제. 미리 만나봤습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20 07:34:24
      디자인 공개로 보안해제 된 제네시스 전기차 CUV GV60 미리 만나봤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영상 속으로 함께 가시죠.           
  • 제네시스 전기차 전용 라인업 GV60 공개

    제네시스 전기차 전용 라인업 GV60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19 10:58:01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지 브이 씩스티)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목요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GV6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를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네이밍을 발전시키고 있다.   █ 미래에서 온 듯한 매끈한 실루엣에 역동적인 고성능 이미지 구현한 외관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이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Guilloché)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은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고급스럽게 담았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바디와 바디 사이 이음매를 없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실루엣에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해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라인(DLO, Day Light Opening)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은 특별한 EV 이미지를 형상화 한 C필러 가니쉬 디자인으로 이어져 전기차만의 독특한 멋을 더했고, 압도적인 크기의 21인치 휠은 측면 디자인의 완벽한 비율을 완성시켰다.   또한,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돌출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로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쿠페형 루프 끝단에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리어 펜더 부분의 숄더 볼륨을 강조해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을 구현하고 각종 센서와 후진등, 리어 턴시그널 등 기술적인 기능이 있는 요소들을 하단에 대조적으로 구성해 정제된 고성능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 전기차만의 여유로운 공간에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구현한 실내   GV60의 내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 만의 디테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GV60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이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스피어는 탑승객에게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슬림 칵핏과 플랫 플로어와 함께 승객에게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드하고 슬림한 조형으로 디자인된 크래쉬 패드는 쾌적한 실내 공간감을 더하고 대화면 통합 표시계(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량의 신규 기술과 성능에 대한 상세내용은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4.067만원 값어치 할까? 신형 스포티지 1.6터보 하이브리드 시승했습니다

    4.067만원 값어치 할까? 신형 스포티지 1.6터보 하이브리드 시승했습니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19 10:31:18
      지난 8월 17일 기아차 준중형 SUV인 5세대 스포티지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 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시승한 모델은 하이브리드 차량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1.6T 시그니처 그래비티 2WD A/T 선택사양 : 프리미엄, 빌트인캠, 크렐사운드, 선루프, 모니터링 가격 : 4,067만원(개소세 3.5%,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영상 함께 보시죠.   신형 스포티지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을 통한 우수한 동력 성능과 연비 효율 등을 갖추고 동급 최고 수준의 고품격 SUV로 거듭났다.   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진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첨단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장착해 진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신형 스포티지는 1.6 터보 하이브리드와 함께 1.6 터보 가솔린, 2.0디젤 등 3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 출력 230ps, 시스템 최대 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6.7km/ℓ이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1.6 터보 가솔린은 최고 출력 180ps, 최대 토크 27.0 kgf·m, 복합연비 12.5km/ℓ이고, 2.0 디젤 엔진의 경우 최고 출력 186ps, 최대 토크 42.5kgf·m, 복합연비 14.6km/로 뛰어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2WD 17인치 타이어 기준)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라이드(E-Ride)와 이핸들링(E-Handling) 기술을 기본 탑재해 우수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이라이드는 과속 방지턱과 같은 둔턱 통과 시 차량이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의 관성력을 발생하도록 모터를 제어해 쏠림을 완화시키며, 이핸들링은 모터의 가감속으로 전후륜의 하중을 조절해 조향 시작 시 주행 민첩성을, 조향 복원 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디젤 모델에는 오토 기능을 추가한 터레인 모드를 국내 브랜드 최초로 적용해 머드/스노우/샌드 외에도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함으로써 자동으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하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신형 스포티지에는 탑승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안전 하차 경고(SE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BVM)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첨단 커넥티비티 및 편의사양으로는 ▲디지털 키 ▲기아 페이 ▲카투홈 ▲개인화 프로필 ▲빌트인 캠 ▲후석 승객 알림 등이 있다.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고(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며,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 (개소세 3.5% 반영 기준)     구분 신형 스포티지 전장 (mm) 4,660 전폭 (mm) 1,865 전고 (mm) 1,660 축거 (mm) 2,755 엔진 형식 1.6 터보 하이브리드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 배기량 (cc) 1,598 1,598 1,998 최고 출력 (ps) 180 (시스템 최고 출력 230) 180 186 최대 토크 (kgf·m) 27.0 (시스템 최대 토크 35.7) 27.0 42.5 복합연비 (km/ℓ) 16.7 12.5 14.6    
  • 뻥꾸 났어요. 9,290만원짤리 디펜더 90 D250 SE 시승기

    뻥꾸 났어요. 9,290만원짤리 디펜더 90 D250 SE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19 02:05:49
    시승 차량 트림은 D250 SE. 색상은 Santorini Black   1948년에 출시된 랜드로버의 아이코닉 모델, 디펜더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올 뉴 디펜더는 과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디펜더를 21세기형으로 재창조한 모델로 탑승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유능하며 똑똑한 차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다.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지난 9월 1일 국내 최초 출시됐으며 올해 6월에는 올 뉴 디펜더 90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 뉴 디펜더는 현재 랜드로버 라인업에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레인지로버, 그리고 다재다능한 디스커버리와 함께 가장 유능하고 견고한 사륜구동 SUV로 랜드로버 브랜드를 완성하는 모델이다. 오리지널 디펜더의 헤리지티를 계승하면서도 랜드로버의 최첨단 기술을 집약해 새롭게 출시된 올 뉴 디펜더는 2021 ‘올해의 세계 자동차 디자인’을 비롯해 탑기어, 모터트렌드, 오토카 등 세계의 저명한 자동차 평가 기관과 미디어로부터 5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올 뉴 디펜더 90 은 당당한 자세와 각진 외형으로 쇼트 보디 오프로더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동시에 과거 랜드로버 디자인의 정통성을 가장 현대적으로 구현한 모델이다. 또한, 앞뒤로 짧은 오버행은 디펜더 특유의 강렬한 실루엣을 만드는 동시에 궁극의 오프로더로서 적합한 접근각(31.5°)과 이탈각(35.5°)을 구현해 세계적인 수준의 오프로드 역량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에 달린 스페어타이어와 지붕 뒤쪽의 알파인 라이트, 원과 사각형으로 구성된 헤드램프 등에서 오리지널 디펜더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올 뉴 디펜더 90의 인테리어는 디펜더 특유의 내구성과 단순미가 강조된 디자인으로 견고함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눈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구조인 마그네슘 크로스카 빔을 외부로 드러나도록 디자인해 디펜더만의 강인함과 오프로드 능력을 강조하는 효과를 준다. 이와 같은 노출 구조형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티어링 휠과 도어 트림 등에도 적용됐다. 또한, 이번 출시되는 디펜더 90 전 모델에 기본으로 슬라이딩 파노라믹 루프가 적용되어 탑승객에게 더 넓은 개방감과 공간감을 선사한다.   올 뉴 디펜더는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최신 D7x 모노코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 플랫폼은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강고한 알루미늄 보디로, 이전의 보디 온 프레임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비틀림 강성을 자랑한다. 이 견고한 섀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올 뉴 디펜더는 최대 3,500㎏까지 견인할 수 있는 강인함을 자랑한다. 온/오프로드 주행 120만㎞, 개별 테스트 45,000회, 62,000번 이상의 엔지니어링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으며, 프로토타입 모델은 50℃가 넘는 사막과 영하 40℃ 이하의 북극, 고도 1만 피트에 이르는 콜로라도의 로키 산맥 등 혹독한 환경에서 진행된 극한 테스트를 통과했다.   올 뉴 디펜더 90 전 모델에는 기존 인제니움 인라인 4 엔진을 대체하는 완전히 새로워진 성능의 신형 엔진이 탑재되었다. 기존 디젤 엔진에서 더욱 진보한 신형 인제니움 인라인 6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최대한 가볍게 고안됐고, 실린더 내 피스톤의 움직임은 마찰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엔진 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 저감을 실현했다.   더불어 트윈 터보차저와 전자식 가변 노즐 시스템은 정교하고 유연하게 작동해 엔진 회전수 2,000rpm에서 1초 만에 최대 토크의 약 90%를 출력한다.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의 모든 트림에는 신형 인제니움 3.0리터 인라인 6 디젤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49마력, 최대 토크 58.1㎏·m의 힘을 발휘한다.   올 뉴 디펜더 90에도 최고의 커넥티드 기술로 선정된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가 탑재됐다. PIVI Pro는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성을 가져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16개의 개별 모듈을 원격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도 갖춰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원격으로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다 사용자를 보유 중인 티맵 모빌리티의 순정 T맵 내비게이션과 1년 무상 데이터 플랜이 포함된 eSIM이 장착돼 국내 고객에게 많은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의 오프로더로 사랑받아온 올 뉴 디펜더 110을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올 뉴 디펜더 90에는 랜드로버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기술과 어떠한 노면에서도 최적의 주행을 지원하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등이 탑재되어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랜드로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는 마치 보닛 아래를 투명하게 비춰주듯 가려진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우며, 센서를 통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PIVI Pro에 정보를 안내하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Wade Sensing) 등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오프로드 주행을 돕는다.   더불어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및 어반(Urban) 팩 등 총 네 가지 액세서리 팩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나만의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완성시킬 수 있다.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은 총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50 S 8,420만 원, D250 SE 9,290만 원이다.    
  • 우승 제조사 현대차. 또 우승! 2021 WRC 벨기에 랠리 우승

    우승 제조사 현대차. 또 우승! 2021 WRC 벨기에 랠리 우승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16 11:56:52
        현대자동차가 WRC 대회 일정에 최초로 포함된 벨기에 랠리서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현대자동차는 13~15일까지 벨기에 서부 이프르(Ypres)에서 개최된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벨기에 랠리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인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16일(월)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대회에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크레이그 브린(Craig Breen), 오트 타낙(Ott Tänak)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벨기에 랠리는 올해 두 번째 타막(포장도로 조건) 대회로 20개의 스테이지, 총 310.92km 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벨기에는 올해 WRC 일정에 최초로 포함되며 WRC를 개최한 35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WRC가 처음 열리는 국가인 만큼 출전 선수 대부분은 과거 주행 데이터가 없어 랠리카의 성능을 바탕으로 대등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다.   현대팀 선수들은 대회 첫째 날인 금요일 7개의 스테이지 모두 기록지 최상단에 이름을 번갈아 올리며 i20 Coupe WRC의 우수한 성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누빌은 세 번째 스테이지부터 일곱 번째 스테이지를 연달아 우승하면서 단숨에 선두에 올랐고, 브린과 타낙이 그 뒤를 이어 나란히 1-2-3위에 올라 선두권 그룹을 형성했다.   선두에 오른 티에리 누빌은 경기 중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주행으로 팀 동료 크레이그 브린을 30.7초 차이로 앞서면서 현대팀에게 두 번째 우승컵을 선물했다. 특히, 누빌 선수는 자신의 고국인 벨기에 홈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즌 첫 승을 거둬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3위는 도요타의 칼리 로반페라(Kalle Rovanperä)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벨기에 랠리에서 원투 피니시와 함께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좁고 곳곳이 패인 포장도로 컨디션에 맞춰 i20 Coupe WRC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현대팀은 올 시즌 경주차의 강력한 성능에 힘입어 대부분의 대회 일정 초반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줬으나, 반복되는 중·후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우승으로 상반기의 부진을 털어낸 현대팀은 벨기에 랠리서 총 51점을 얻어내며 선두 도요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도요타와의 점수차는 41점이다.   총 12라운드로 구성된 2021 WRC는 ▲그리스 ▲핀란드 ▲스페인 ▲일본 4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해당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2021 WRC 제조사 및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이 결정되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벨기에 랠리에서 현대팀이 1-2위와 함께 시즌 최고 성적을 달성하면서 전반기의 부진을 털어낸 점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올해는 WRC, WTCR과 함께 전기차 레이스인 ETCR까지 활동무대를 확장하면서 기술력을 쌓아오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이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2021 WRC 9차전은 약 한달 뒤인 9월 9일부터 그리스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참고> - 2021년도 WRC 8차전 벨기에 랠리 결과   1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현대 월드랠리팀) 2:30:24.2 2위. 크레이그 브린(Craig Breen, 현대 월드랠리팀) +30.7 3위. 칼리 로반페라(Kalle Rovanperä, 도요타 월드랠리팀) +43.1     - 2021 WRC 제조사 부문 챔피언십 순위   1위. 도요타 월드랠리팀 348점 2위. 현대 월드랠리팀 307점 3위. 포드 월드랠리팀 135점   - 2021 WRC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십 순위   1위. 세바스티엥 오지에(Sébastien Ogier, 도요타 월드랠리팀) 162점 2위. 엘핀 에반스(Elfyn Evans, 도요타 월드랠리팀) 124점 3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현대 월드랠리팀) 124점 4위. 칼리 로반페라(Kalle Rovanperä, 도요타 월드랠리팀) 99점 5위. 오트 타낙(Ott Tänak, 현대 월드랠리팀) 87점 6위. 타카모토 캇츠타(Takamoto Katsuta, 도요타 월드랠리팀) 66점 7위. 크레이그 브린(Craig Breen, 현대 월드랠리팀) 60점  
  • 느끼고 말았다. 차미녀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LPG 시승기

    느끼고 말았다. 차미녀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LPG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13 08:48:35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승합차(MPV, Multi-Purpose Vehicle) 스타리아(STARIA) 라운지 7인승 LPG모델입니다. 차에 미친 여자(차미녀)가 2열의 편안한 후석을 경험해 버렸는데요.   과연 반응은~ 그 영상 함께 보시죠.   시승차는 풀옵션 사양   스마트스트림 LPG 3.5 리터 엔진 최고출력 240마력 / 6,000rpm 최대토크 32.0kgf·m / 4,500rpm 연료탱크용량 83리터 (85% 충전 기준)   정부 신고 연비 - 복합 6.6km/ℓ(도심 : 5.9km/ℓ, 고속도로 : 7.7km/ℓ) CO₂ 배출량 : 202g/km l 배기량 : 3,470cc l 공차중량:2,285kg l 자동 8단(5등급)   스타리아(전폭 1,995mm 전고 2,000mm 전장 5,255mm)과 카니발(전폭 1,995mm 전고 1,740mm 전장 5,155mm) 차체크기를 비교해보면 스타리아가 카니발보다 260mm가 더 높고, 100mm 더 깁니다.     모노코크 보디 (monocoque body)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서 승차감은 현재 카니발과 거의 비슷한 수준(느낌 상)입니다.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9∙11인승)와 카고(3∙5인승) 등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젤은 R 2.2 VG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PS(마력)과 최대토크 4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추면서도 10.8(자동) / 11.8(수동)km/ℓ의 높은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여기에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 HTRAC 사양도 선택이 가능 합니다.   LPG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 스타리아 LPG 풀옵션 실제 연비는~ 속초까지 400km 왕복했더니…

    스타리아 LPG 풀옵션 실제 연비는~ 속초까지 400km 왕복했더니…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10 08:45:04
        시승차는 풀옵션 사양   스마트스트림 LPG 3.5 리터 엔진 최고출력 240마력 / 6,000rpm 최대토크 32.0kgf·m / 4,500rpm 연료탱크용량 83리터 (85% 충전 기준)   정부 신고 연비 - 복합 6.6km/ℓ(도심 : 5.9km/ℓ, 고속도로 : 7.7km/ℓ) CO₂ 배출량 : 202g/km l 배기량 : 3,470cc l 공차중량:2,285kg l 자동 8단(5등급)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승합차(MPV, Multi-Purpose Vehicle) 스타리아(STARIA) LPG모델로 경기도고양에서 인제까지. 속초에서 고양까지 LP가스를 가득 채우고 400km 이상 달려봤습니다. 과연 연비는 얼마나 좋을까 궁금하시면 영상 함께 보시죠.     스타리아(전폭 1,995mm 전고 2,000mm 전장 5,255mm)과 카니발(전폭 1,995mm 전고 1,740mm 전장 5,155mm) 차체크기를 비교해보면 스타리아가 카니발보다 260mm가 더 높고, 100mm 더 깁니다.   모노코크 보디 (monocoque body)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서 승차감은 현재 카니발과 거의 비슷한 수준(느낌 상)입니다.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9∙11인승)와 카고(3∙5인승) 등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젤은 R 2.2 VG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PS(마력)과 최대토크 4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추면서도 10.8(자동) / 11.8(수동)km/ℓ의 높은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여기에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 HTRAC 사양도 선택이 가능 합니다.     LPG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 팝콘 사운드_아반떼 N 시승기 (인제서킷_산길 와인딩)

    팝콘 사운드_아반떼 N 시승기 (인제서킷_산길 와인딩)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07 12:41:13
      ‘일상의 스포츠카’ M이 부럽지 않은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에 아반떼N 고성능 세단이 합류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철저한 방역과 완벽한 비대면으로 ‘아반떼N 미디어 시승행사’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렸습니다.   기존 아반떼와 껍데기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차였는데요. 첨단 주행 안전 편의 장치들과 시각, 청각, 촉각으로 감성을 자극제로 가득한 아반떼N으로 인제 일대 산길과 서킷을 질주해봤습니다.   타당탕탕탕~파박파파팍~ N전용 가변배기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그 영상 함께 보시죠~       현대차는 아반떼 N에 2.0T 플랫파워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에 탑재된 터보 시스템은 기존 대비 지름이 5mm 증대된 52mm의 터빈휠과 2.5mm2만큼 면적이 증대된 12.5mm2의 터빈 유로를 적용하고 실린더 블록의 형상 및 재질 개선 등을 통해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약 5,500rpm부터 최대출력을 유지시켜주는 플랫파워 특성이 적용돼 가속구간에서 아반떼 N의 잠재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8단 습식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280마력(ps), 최대토크 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N 그린 쉬프트(NGS)를 작동할 경우 터보 부스트압을 높여줘 최대 290마력까지 출력을 일시적으로 향상시켜 준다. 이로써 N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인 250km/h의 최고속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3초만에 주파가 가능할 정도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완성해냈다.   여기에 고성능 특화 기능인 ▲N 코너 카빙 디퍼렌셜(e-LSD,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능동 가변 배기 시스템 ▲런치 컨트롤 등을 기본 적용하고, DCT 모델의 경우 ▲N 그린 쉬프트(NGS) ▲N 파워 쉬프트(NPS) ▲N 트랙 센스 쉬프트(NTS)까지 기본 사양이다.   N 사운드 이퀄라이저(NSE, N Sound Equalizer)는 한 차원 진화한 가상 엔진 사운드로 TCR 경주차 사운드 등 현대차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주행 사운드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개인 취향을 고려해 ▲화인(Whine) ▲럼블(Throat) ▲엔진 메인(Bass) 세 가지 음역 별 세부 사항 조정이 가능한 이퀄라이저 기능도 함께 탑재했다. 이로써 운전자는 주행 중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다이나믹한 엔진음을 들을 수 있다.    ‘팝콘 사운드’와 ‘뱅 사운드’를 구현해주는 능동 가변배기 밸브를 기존 3단 제어방식에서 선형 제어방식으로 보강해 공회전 시 부밍음은 저감시키고, 동시에 N의 압도적인 사운드는 유지시켜 운전자의 즐거움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벨로스터 N 차량에 3분으로 설정되어 있던 N 그린 쉬프트(NGS) 재활성화 시간을 40초로 대폭 단축하였고, ▲엔진 ▲스티어링 ▲서스펜션 ▲레브 매칭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차량자세제어장치(ESC) ▲배기 사운드 등 총 7가지 항목을 운전자 취향에 맞춰 조절 가능한 맞춤형 주행모드를 2개까지 저장하고 이를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두 개의 N버튼에 각각 매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적인 개선도 놓치지 않았다.   N 최초로 적용한 고성능 미쉐린 PS4S 타이어(245/35R19)는 아반떼 N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극대화한다.   전용 인포테인먼트 기능인 ‘랩 타이머’는 레이스 트랙을 한 바퀴 주행할 때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주며 ‘N 트랙 맵(N Track Map)’은 서킷에서 운전자의 위치와 동선을 그대로 기록해준다. ‘현대 N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횡가속도(G-Force) ▲RPM ▲출력(토크) ▲랩타임 등을 기반으로 분석 기능까지 갖췄다.   아반떼 N의 판매가격은 ▲MT 사양 3,212만원 ▲DCT 사양 3,399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지난 4월 N Day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코나 N은 실용성을 겸비한 고성능 핫 SUV로 가격은 3,418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DCT 단일 사양 운영)     시승차 정보 - 엔진: N 전용 2.0 터보 GDi(280마력, 40kgfm, 플랫파워), 습식 8단 DCT - (개별소비세 5.0% 기준) 아반떼 N (3,272만원) + N DCT패키지(190만원) +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100만원) + 현대 스마트 센스(55만원) + 컨비니언스(65만원) + 컴포트II(15만원) (선루프 제외 풀옵션) = 총 3,697만원       구분 아반떼 N 전장 (mm) 4,675 전폭 (mm) 1,825 전고 (mm) 1,415 축거 (mm) 2,720 엔진 형식 2.0T-GDI (플랫 파워) 배기량 (cc) 1,998 최고출력 (ps) 280 (※ NGS 모드 작동 시 290) 최대토크 (kgf·m) 40.0  
  • 2WD 살까? AWD 살까?  연비대결_아이오닉5 AWD vs RWD 도심 연비테스트

    2WD 살까? AWD 살까? 연비대결_아이오닉5 AWD vs RWD 도심 연비테스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03 23:15:44
        E-GMP가 적용된 현대 첫번째 전기차 아이오닉5 HTRAC 풀옵션 모델 시승 중에 후륜구동 아이오닉5 모델을 소유하고 있는 뻥태기와 또다시 연비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퇴근시간 서울시내 도심연비 테스트 주행입니다.   목적지를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출발해 강변북로를 경유해 한남대교, 도산대로, 올림픽로, 천호대로로 경로를 정했습니다.   연비 차이가 과연 있을까요? 있다면 몇 km의 전비 차이를 보일까요?   그 결과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아이오닉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 ~ 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유럽 인증 WLTP 기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사륜 합산은 최대 출력 225kW, 최대 토크 605Nm)   롱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5.2초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E-GMP 적용으로 가장 무거운 배터리가 차량 중앙 하단에 위치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중앙에 놓이게 되는 것은 물론,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에 후륜 5링크 서스펜션까지 적용되면서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 등 자동차가 가져야 할 기본 성능이 모두 높아졌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활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회생 제동은 자동차가 속도를 줄일 때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배터리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 [영상] 캠핑카 포레스트에 전력공급! 아이오닉5 V2L 끝판왕!

    [영상] 캠핑카 포레스트에 전력공급! 아이오닉5 V2L 끝판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8-02 21:15:14
        소비전력 3.6kW의 전기를 뽑아 쓸 수 있는 아이오닉5의 V2L로 현대 캠핑카 포레스트에게 전력을 공급해봤습니다. 과연, 가능할까 싶었는데... 에어콘, 냉장고, 전자렌지 등 많은 전기를 동시에 사용해봤지만 전혀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코란도 진작에 이랬어야지~

    코란도 진작에 이랬어야지~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7-26 10:46:11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과 철학이 담긴 차세대 SUV ‘KR10’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미래 디자인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KR10(프로젝트명) 디자인 스케치 공개는 ‘J100’에 이은 두 번째로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SUV 정통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자동차가 ‘강인함과 모던함’을 주제로 한 디자인 가치와 ‘Korean Can Do’의 의지를 담은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는 구조적 강인함(Robust Architecture), 예상 밖의 기쁨(Unexpected Delight), 강렬한 대비(Vibrant Contrast), 자연과의 교감(Communion with Nature) 등 4가지의 조형적 아이덴티티(Identity)를 기본으로(뼈대로)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디자인 철학의 근간이 되는 조형적 아이덴티티 4가지 요소 중 첫 번째, 구조적 강인함은 단순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탈피하여 강인한 구조의 형태와 디테일한 조형미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두 번째는 이동수단 이상의 가치를 구현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등 예상 밖의 기쁨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세 번째로, 강렬한 대비는 색감, 질감, 조형 등의 미학적 요소들간의 대비를 통해 강인한 SUV 본연의 특징을 표현하며, 마지막으로 자연과의 교감은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뤄 고객의 감성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쌍용차는 새롭게 선보일 J100, KR10 등 향후 출시될 모델은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서 강인함의 상징이었던 코란도와 무쏘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Powered by Toughness’라는 디자인 철학을 통해 독창적이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정통 SUV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드높여 나갈 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의 최대 화두인 친환경 파워트레인도 탑재함으로써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한편, 쌍용자동차가 지난 6월 J100 디자인 스케치 공개 후 유튜브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소비자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ㅇㅎ**님은 ‘이대로 나오면 바로 1등이다’, 김**님은 ‘역시 차가 살아있네, 이것이 쌍용차다’, 가고**님은 ‘장담컨대 이대로 만들면 쌍용차 다시 부활한다’, 조**님은 ‘와~ 멋지다. 쌍용차 파이팅!’ 등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쌍용차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가득하다. 심지어 국내외 자동차 전문사이트에서는 J100의 신차 예상도는 물론 파생(픽업)모델 예상도까지 선보이며 J100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쌍용차 디자인센터 이강 상무는 “쌍용자동차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재정립하였으며, J100, KR10을 통해 쌍용차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출발선에 서있다”며 “앞으로 쌍용차는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브랜드를 계승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와인딩 로드 질주, 2022년형 캠리 XSE

    와인딩 로드 질주, 2022년형 캠리 XSE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7-23 17:28:09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 2022년형 뉴 캠리 XSE의 와인딩 로드 성능을 맛봤습니다. 외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뉴 캠리(New Camry) 인데요.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 새롭게 출시한 모델입니다.   세련된 디자인, 향상된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인 모델로 캠리 하이브리드 XSE 트림을 추가하여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죠.   2022년형 뉴 캠리는 각 트림별 전면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더욱 감각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선보입니다.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 및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하여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하였으며,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해 드라이빙의 재미를 높였습니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에는 차선이탈 경고(LDA)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가 추가됐고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은 교차로 긴급 제동과 긴급 조향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도 커브 감속 기능이 적용되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고요. XLE, XSE 트림의 경우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도 추가되어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세단만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즐거운 드라이빙을 구현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캠리 하이브리드는 2.5ℓ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시스템 총 출력 211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XLE와 XSE는 17.1km/ℓ, LE는 18.5km/ℓ의 뛰어난 연비 효율성도 갖췄습니다.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35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762만원 △캠리 가솔린 XLE 3,669만원. (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토요타 2022년형 뉴 캠리 주요 제원 모델 Camry Hybrid Camry Gasoline XSE XLE LE XLE 전장x전폭x전고(mm) 4,895 x 1,840 x 1,445 4,880 x 1,840 x 1,445 축거 (mm) 2,825 윤거 (전/후) (mm) 1,580 / 1,590 1,590 / 1,600 1,580 / 1,590 공차중량 (kg) 1,650 1,620 1,560 엔진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D-4S) 배기량 (cc) 2,487 최고출력 (PS/rpm) 178 / 5,700 207 / 6,600 시스템 총 출력 (PS) 211 - 최대토크 (kg·m/rpm) 22.5 / 3,600 - 5,200 24.8 / 5,000 정부공인 표준연비(km/ℓ) 복합/시가지/고속(등급) 17.1 / 17.3 / 16.8 (1등급) 18.5 / 18.8 / 18.2 (1등급) 12.3 / 10.7 / 14.9 (3등급) 이산화탄소 배출량(g/km) 91 84 134 변속기 e-CVT 8단 자동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 / 더블 위시본 브레이크 (전/후)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솔리드 디스크 구동방식 전륜구동 휠 & 타이어 (전후 동일) 235 / 45R 18 215 / 55R 17 235 / 45R 18 승차 정원(명) 5 권장소비자 가격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4,357만원 4,297만원 3,762만원 3,669만원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달성!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달성!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7-22 20:56:16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며,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국내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한 차량 플랫폼을 공유하는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6월 한달간 1만5,165대(산업통상자원부 집계 기준)를 수출, 전년 동월 대비 267.3% 증가세를 기록하며 해외시장에 가장 많이 판매된 완성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지엠이 트레일블레이저의 수출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수출 1위에 오른 것으로, 제조사 기준으로는 2019년 3월 트랙스가 수출 1위를 기록한 지 27개월만의 쾌거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상반기 누적 수출량에서도 총 8만1,991대로 2위에 올랐으며, 이는 작년 상반기 수출량인 5만4,647대 대비 무려 50% 상승한 기록이다. 지난 달에는 총 누적 수출량 23만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한국지엠의 수출 효자모델임을 알렸다.   해외 시장에서 가치를 입증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국내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부터 생산까지 담당한 차세대 글로벌 모델이다. 특히 차급을 뛰어넘는 준중형급 차체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 가지 디자인, GM의 차세대 E-Turbo 엔진 탑재로 출시 이후 국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2,671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지엠의 6월 내수 실적을 리드한 바 있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칩 수급 이슈로 공장 가동이 원활치 않았던 지난 5월 대비 99.6% 증가세를 기록했다.
  • 100만원가량 올리고 편의사양 늘린 기아 셀토스 2022년형 출시

    100만원가량 올리고 편의사양 늘린 기아 셀토스 2022년형 출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7-22 20:41:53
        기아가 22일(목)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 대표 소형 SUV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한 The 2022 셀토스는 1열 USB 단자를 기본화하고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적용할 수 있었던 고객 선호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기본 트림인 트렌디에서 LED 헤드램프ㆍ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ㆍ루프랙 등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를 운영해 고객의 디자인 선택권을 확대했다.   아울러 고객이 합리적으로 차량을 구성할 수 있도록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BOSE 프리미엄 사운드ㆍ러기지 커버링 쉘프로 구성된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팩’ 과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ㆍ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이 포함된 ‘하이테크’ 패키지를 확대 운영한다.   The 2022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 1.6 가솔린 터보 ▲트렌디 1,944만원 ▲프레스티지 2,258만원 ▲시그니처 2,469만원 ▲그래비티 2,543만원. - 1.6 디젤 ▲트렌디 2,151만원 ▲프레스티지 2,465만원 ▲시그니처 2,676만원 ▲그래비티 2,750만원. (※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2019년 최초 출시 당시 가격은 - 1.6 터보 가솔린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 1.6 디젤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셀토스는 강화된 상품성을 통해 차급을 압도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서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차미녀 시승기. K8 하이브리드의 마법

    차미녀 시승기. K8 하이브리드의 마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1-07-22 14:19:15
    차에 미친 녀자. 차.미.녀와 준대형급 럭셔리세단에 1.6리터 터보 심장으로 효율성까지 잡은 하이브리드 모델 K8 하이브리드를 시승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기아차 K8은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총시스템출력이 230마력에 이릅니다.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갖췄다는 게 강조할 부분입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힘과 주행성능을 갖췄는데요.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ℓ를 달성했습니다. (17인치 휠 기준)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 (개소세 3.5% 및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기준)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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