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억 6,900만원부터. 오프로드를 달리는 초호화 럭셔리 SUV, 롤스로이스모터카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이 한국시장에 출시를 알렸습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폴 해리스는 “오프로드에서도 롤스로이스 만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는 차량”이라고 강조 하더군요.
‘컬리넌’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리얼 출시 현장 영상에 확인해보세요.
100%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SUV에 맞춰 제작됐다고 합니다.
컬리넌은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63마력이며, 최대토크 86.7kg·m의 힘을 냅니다.
차체 크기는 길이 5341mm, 폭 2164mm, 높이 1835mm. 축간거리는 3295mm.
“컬리넌은 고스트와 레이스보다 출고 대기 기간이 더 길어요. 고스트와 레이스의 전세계적인 인기에 개별 옵션 사양인 비스포크를 적용하지 않은 기본 사양을 선택하면 대개 6개월 정도 소요되지만, 컬리넌은 이보다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데 이어, “국내 고객 인도는 내년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봅니다”라고 롤스로이스모터카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5억 원 가까이 되는 차량인데, 없어서 못 파는 수준이라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