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자동차는 8일 서울 세빛섬에서 최종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 에어(TIVOLI Air)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레이싱 모델 엄지아양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엄지아양은 탤런트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 106에 전속모델이기도 하다.
정영택 기자 jungyt81@tvreport.co.kr
[TV리포트(카리포트)=정영택 기자]쌍용자동차는 8일 서울 세빛섬에서 최종식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 에어(TIVOLI Air)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레이싱 모델 엄지아양이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엄지아양은 탤런트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팀 106에 전속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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