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포토] J5 레이싱팀 송이나의 넘치는 매력

기자 발행일 2015-10-05 13:21:4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J5 레이싱팀(단장 정영택)의 전속모델 송이나의 매력이 인제 스피디움을 달궜다.

송이나는 레이싱경기장의 인기모델로 J5 레이싱팀을 대표하는 전속모델이다. 4일 개최된 엑스타 슈퍼챌린지 6전에서 J5레이싱팀을 알렸고, 넥센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5레이싱팀은 송이나 외에도 김이나와 김미나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전이 15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올 시즌을 마쳤다.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지난 4월 시즌 첫 경기를 시작하여 인제스피디움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오가며 시즌 6번의 경기를 치렀다. 이와 더불어 J5레이싱팀은 RV 클래스에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누구나 쉽게 즐기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되어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축제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 시즌부터 드리프트와 짐카나를 정식 종목으로 포함하면서 모터스포츠 종합선물 세트와 같이 다양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제(강원)=임재범 기자 happyy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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