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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l] 레이싱모델 서다인의 매력에 빠져봐~

임재범 기자 발행일 2013-05-27 15:33:33
레이싱모델 서다인의 매력에 빠져봐~ 임재범기자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지난 25일 뜨겁게 달아오른 서킷. 인제 스피디움엔 그리드걸로 나선 레이싱모델 서다인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제 스피디움 개막 첫경기로 치뤄진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의 경기결과는 A 드라이버 GT3 클래스 결승에서는 예선과 마찬가지로 페트로나스 신티엄 팀 페리크 하이루만과 모이 멜빈이 이변 없이 1,2위를 지키며 돌풍을 이어갔고, 하이루만은 결승 최고 랩타임 1분35초949를 기록하며 슈퍼다이큐 2013 시즌의 GT3클래스 최종 우승자가 됐다. STK 클래스에서는 인제 스피디움 레이싱팀의 김동은 선수는 전체 클래스 통합 31명의 A 드라이버들 중 4위에 올라 STK 클래스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happyyjb@tvreport.co.kr

레이싱모델 서다인의 매력에 빠져봐~ 임재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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