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이 어린이날인 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식을 갖고 올해 첫 경기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류시원감독이 이끄는 EXR 팀106의 얼굴인 레이싱모델 정주미, 최슬기, 박시현, 임지혜 양은 팀106의 홍보걸 이기전에 팀106의 한 식구나 다름없다.




이날 경기는 GT클래스에서 정연일 선수(EXR팀106)가 31분59초621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3위 또한 EXR팀106의 장순호 선수가 차지하며 EXR팀106이 1위와 3위를 마크하는 기록을 보여줬다.
happyy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