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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대로 다진 알티마

    6세대로 다진 알티마

    시승기
    임재범 2020-02-07 01:11:10
    닛산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입니다. 알티마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인데요. 전 세계에서 610만대 이상 팔린 차량입니다. 2017년과 2018년 2년간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톱10에 오르는 등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었던 모델이죠. 하지만 지난해 7월 신형 알티마가 국내출시와 동시에 일본브랜드 불매운동과 한국닛산의 한국 시장 철수설이 겹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운이 따르지 않았었습니다.   제품이 좋으면 다시 거론되기 마련인가 봅니다. 해가 바뀌며 다시 수면위로 오르고 있는 중형세단 신형 알티마를 둘러보겠습니다.   외관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 사양까지 확 달라졌습니다. 신형 알티마는요. 국내에서 2,99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3가지 트림으로 구분해놨는데요. 가성비 좋은 ▲2.5 스마트 트림을 시작으로 ▲2.5SL 테크 3,590 만원, ▲2.0 터보 4,190만원에 판매되고요.   미국 남동부 테네시 주에 위치한 스머나 공장에서 조립생산 됩니다. Made in USA죠.   시승차는 2.0 터보모델입니다. 이차의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날렵하게 깎아 놓은 외형도 있지만, 2.0리터 가솔린 터보 가변 압축비 엔진입니다. 닛산이 세계 최초로 개발과 양산한 ‘2.0리터 VC-터보 엔진인데요. 신형 알티마에 처음 탑재됐다고 합니다.   VC-터보 엔진의 또 다른 차별점은 콤팩트한 패키징과 경량화 기술인데요. 엔진 블록과 실린더 헤드를 경량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졌고요. 멀티 링크를 고탄소강 합금 소재라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이전모델 3.5L VQ V6 엔진 대비 무게가 약 18kg 정도 가벼워졌고요. 퍼포먼스 측정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퍼포먼스는 15% 개선됐다고 하네요. 제로백 가속성능을 얘기하는 건가? 최고출력이 25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합니다. 인증받은 복합연비(2.0터보기준) 는 리터당 12.2km/L. (도심 10.8km/L, 고속도로 14.6km/L)   변속기는 이전과 같습니다. 엑스트로닉 CVT(Xtronic CVT)와의 조합됐는데요.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변속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D-스텝(D-Step)’ 튜닝으로 무단변속기의 늘어지는 변속감이 아니라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변속감을 살려냈습니다. 마치 일반 변속기처럼 말이죠. 다운쉬프트를 해보면 무단변속기가 맞나? 싶을 정도에요. 세단이자만 재밌게 탈 수 있는 녀석입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Ward’s Auto)가 선정하는 ‘2020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면서 상품성을 입증받은 엔진인데요. 운전자와 주행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환되는 가변 압축비로 성능과 효율성을 이뤘다고 합니다. (엔진 압축비를 8:1 (고성능)에서 14:1(고효율) 사이를 가변적으로 움직이게 설계)   < 2020 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 브랜드 차종 엔진(파워트레인) 현대 쏘나타 1.6 L DOHC 터보(스마트스트림 1.6 터보) 4기통 현대 코나 일렉트릭 150kW 전기차시스템 BMW M340i 3.0L DOHC 터보 직렬 6기통 벤츠 GLE450 3.0L DOHC 48V 터보 직렬 6기통 램 RAM 1500 3.6L DOHC 48V V6기통 포드 머스탱 2.3L DOHC 고성능 터보 4기통 GMC 시에라 3.0L DOHC 디젤 직력 6기통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6.2L OHV V8기통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2.0L DOHC i-VTEC 4기통 & HEV 시스템 닛산 알티마 2.0L DOHC VC터보 4기통     전면은 V-모션 2.0 컨셉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는데요. 닛산 디자인의 시그니처 요소인 V-모션 그릴은 모양이나 크기가 더 강렬해졌고, 부메랑 헤드램프의 선도 보다 날렵해졌습니다. 이전 세대 대비 더 길고 낮고 넓어진 비율로 좀더 과감하고 스포티함이 강조됐습니다. (전장 4,900mm, 전고 1,445mm로 이전 세대 모델 대비 전장은 25mm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낮아졌으며, 전폭은 25mm더 넓어졌으며, 50mm 더 길어진 휠베이스)   실내 역시 닛산 디자인 언어 ‘글라이딩 윙(Gliding Wing)’이 반영됐는데요. 수평으로 이어지는 인스트루먼트 패널로 개방감이 좋아졌습니다.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의 삼파전에 히든 카드를 내민 ‘대항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첨단장치와 화려하게 무장한 현대 신형 쏘나타(DN8)와 최근 출시된 기아 신형 K5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될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선택은 여러분이죠.   계기판과 대시보드는 우드톤 그레이 가죽과 크롬 몰딩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있고요. 스티어링 휠은 D컷으로 스포티한 주행감을 기대하게 만들게 합니다. 아날로그 계기판 중앙에는 7인치 디스플레이(Advanced Drive Assist Display)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차량 정보를 전달합니다. 8인치 디스플레이는 센터페시아 상단에 플로팅 타입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알티마 시트라고 하면 저중력 시트를 강조하죠.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영감을 받은 저중력(Zero Gravity) 시트인데요. 골반부터 가슴까지 신체의 중심을 단단히 지지하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하중 분산시켜서 장시간 주행에도 피로감이 거의 없는 착좌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능성 쿠션의 이중 밀도 폼과 시트 볼스터가 결합되어서 편안한 승차감을 만들어내는 거죠.   오디오는 당연히 보스가 적용됐습니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BOSE® Premium Audio System)) 9개의 스피커와 8개의 맞춤형 이퀄라이저 채널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최초로 적용됐던 닛산인데… 화질은 좀 보완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행보조장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당연히 있고요. 차선이탈방지장치는 이탈하지 않도록 브레이킹으로 살짝 밀어주는 수준입니다.   샤프하게 변신한 외형에 기본기로 똘똘뭉친 섀시와 파워트레인은 나무랄 곳이 전혀 없는 성능을 갖췄지만, 시각과 촉각면에서 실내를 강화한다면 불티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6세대 알티마 였습니다.     2.5 Smart 2.5SL Tech 2.0 Turbo 크기·중량 전장 (mm) 4,900 전폭 (mm) 1,855 전고 (mm) 1,445 축거 (mm) 2,825 윤거 (mm) 전륜 1,605 1,595 후륜 1,605 1,595 최저지상고 (mm) 130 공차중량 (kg) 1,470 1,500 1,555 트렁크용량 (ℓ) 436 연료탱크용량 (ℓ) 61.3 승차정원 (명) 5 엔진 엔진형식 PR25DD: 2.5리터 DOHC 16밸브 4기통 KR20DDET: 2.0리터 DOHC 16밸브 4기통 총배기량 (cc) 2,488 1,970 - 1,997 최고출력 (ps/rpm) ps 184 252 rpm 6,000 5,600 최대토크 (kg·m/rpm) kg·m 24.9 38.7 rpm 3,600 4,400 보어×스트로크 (mm) 보어 89 84 스트로크 100 90.1 압축비 12.0±0.2 8.0 ~ 14.0 사용연료 휘발유 연료 탱크 용량(ℓ) 61.3 공인연비 (km/ℓ) 복합/도심/고속도로 12.9/11.1/16.0 12.8/11.1/15.8 12.2/10.8/14.6 CO2 배출량 (g/km) 131 132 139 에너지소비효율등급 3 변속기 변속기종류 무단변속(Xtronic CVT™) 굴림방식 FF 섀시 서스펜션 전 독립식스트럿 후 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후륜 리어 디스크 타이어 215/55R17 235/40R19 가격(VAT 포함 / 만원) 2,990 만원 3,590 만원 4,190만원  
  •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 및 ‘쏘넷 콘셉트’ 최초 공개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 및 ‘쏘넷 콘셉트’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2-05 15:29:57
      기아자동차가 5일 인도 노이다(Noida)市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열리는 ‘2020 인도 델리 오토 엑스포(2018 Delhi Auto Expo, 이하 델리모터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과 함께 소형 SUV ‘쏘넷(SONET)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셀토스에 이어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두 번째 모델인 ‘카니발’은 국내 3세대 카니발(YP)을 기반으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개발된 프리미엄 MPV이다.   이날 최초 공개된 ‘쏘넷 콘셉트’는 하이테크 기술이 대거 탑재된 스마트한 도시형 SUV로 개발됐으며, 정식 양산 모델 ‘쏘넷’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인도 최대 볼륨 차급 중 하나인 SUV-로우(low) 시장을 정조준한다.   차명 ‘쏘넷(SONET)’은 강인한 스타일과 동급 최대 IT 편의사양을 갖춘 소형 SUV라는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한 ‘Stylish’와 ‘Connected’의 합성어이다.     심국현 기아차 인도법인장은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 “기아차는 지난해 셀토스를 출시하며 인도시장에 처음 데뷔한 이후 인도 고객들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기아차는 인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세로 ‘카니발’과 ‘쏘넷 콘셉트’ 역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약속 드린다” 밝혔다.   ■ 올해 ‘카니발’, ‘쏘넷’ 2개 모델 신규 출시 … RV 전문 브랜드 위상 구축   기아차는 셀토스 성공을 이어갈 후속 차량으로 올해 현지 전략형 RV 모델 2종을 인도시장에 신규 투입함으로써 RV 모델에 강점을 지닌 특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일과 IT 신기술 등을 중시하는 젊은 엘리트층을 주요 타깃으로 디지털 중심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19년 8월 인도시장에 첫 출시된 셀토스는 지난해 5개월여 동안 4만5,292대가 팔리며, 단일 차종 판매만으로 기아차를 전체 브랜드 판매 순위 9위로 이끌었다.   시장 진출 2년여 전부터 심도 깊은 시장 및 고객 분석을 바탕으로 인도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특화 사양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가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셀토스에 이어 인도 공략을 위한 기아차의 두 번째 모델은 프리미엄 MPV ‘카니발’이다.   MPV 차급 내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기아차의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각인할 핵심 모델로 육성한다.   카니발은 사회적 성공을 이룬 인도 상위 계층 대상의 최고급 MPV로 개발돼,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나파가죽 시트, 10.1인치 뒷좌석 터치 스크린, 듀얼 패널 전동 선루프, 원터치 슬라이딩 도어 등 최고급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21일 사전 계약 첫 날에만 1,410대, 현재까지 누적 3,500대 이상의 계약고를 기록하며, 판매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델리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쏘넷 콘셉트’는 하반기 정식 출시되는 소형 엔트리 SUV ‘쏘넷(SONET)’의 선행 콘셉트카다.   강인한 그릴 조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타이거 노즈, 램프부터 범퍼 측면까지 전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의 전면부가 인상적이며, 다이내믹한 볼륨감의 바디와 스피디한 이미지의 루프 라인이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옆모습을 구현해냈다.   뒷모습은 넓게 이어진 라인 라이팅과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 있는 투톤 스키드 플레이트가 볼륨 바디의 단단한 조형과 통일감을 부여한다.   실내는 역동적인 인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화려한 조명 연출과 함께 독창적인 세로형 에어벤트, 멀티 컬러 무드 램프 등이 특징적이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2열 탑승 빈도가 높은 인도 현지 특성을 고려한 경쟁력 있는 실내 공간, 인도 기후와 환경 등을 고려한 특화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2열 에어벤트의 기본화, 암레스트 공기청정기 등 하이테크 편의 사양,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 기반 원격 시동, 차량 도난 알림 등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이 대표적이다.     ‘쏘넷’은 인도는 물론 아태, 아중동 등 신흥 시장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 인도서 디지털 리더십 기반 혁신 브랜드 이미지 구축   기아차는 신규 모델 출시와 더불어 판매 및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채널에서 모바일 중심의 전면적인 디지털화를 전개하는 등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인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순환형 마케팅을 실시하고, 판매-서비스 모든 과정에서 디지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우선 차량 정보, 구매 문의, 시승, 차량 인도, 고장 수리 등 고객들이 자동차를 구매하고 운행하는 전 과정에 걸쳐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첨단 핀테크(fintech) 기반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증강 현실 차량 매뉴얼, 원격 진단을 통한 고난이도 수리 지원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을 토대로 앞선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App)을 통한 시승 제공, 챗봇(chatterbot) 형태의 고객 상담 서비스 등은 이미 시행 중이다.     오프라인 판매 및 서비스망도 확대한다. 인도 진출 첫 해인 지난해에만 전국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 50여개 추가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도시 거점 외 중소 도시에도 차량 정비와 함께 신차 시승, 차량 인도 등이 가능한 ‘현지형 다목적 정비소’를 설치해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기아차는 오는 2022년 30만대 판매 체제 구축 및 인도 내 TOP3 브랜드 등극이 목표다.  
  • 애스턴마틴, 첫 SUV DBX 출시 '럭셔리 SUV 시장 침투'

    애스턴마틴, 첫 SUV DBX 출시 '럭셔리 SUV 시장 침투'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5 09:30:30
    SUV DBX. 사진=애스턴마틴 서울 애스턴마틴 서울이 5일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 'DBX'를 공식 출시했다.DBX에는 밴티지 및 DB11에 적용된 4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550마력과 최대토크 700Nm, 최고속도 291km/h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특히 DBX AWD(사륜구동) 시스템은 액티브 센트럴 디퍼렌셜과 일렉트릭 리어•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갖춰 최적에 조건에 맞춰 전륜 47%와 후륜 53% 구간 내에서 토크를 정밀하게 배분시킨다. SUV DBX. 사진=애스턴마틴 서울 차체는 애스턴마틴이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접착식 알루미늄 기술을 스포츠카와 동일하게 적용했다. 견고하면서 가벼운 차체를 통해 DBX의 패스트백 디자인을 구현했고 스포츠카의 무게 배분을 시각적으로 완성시키는 날렵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또한 프레임 없는 도어와 파노라믹 선루프를 채택해 날렵한 외관과 함께 실내 가시성 및 자연스런 채광을 통해 안락함까지 배가시킨다.실내는 3060mm에 달하는 긴 휠 베이스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루프 라인은 낮게 형성시켜 애스턴마틴 고유의 실루엣을 가능케 했다. 시트 포지션은 SUV에 적용되는 커맨드 시트와 스포츠카 시트를 완벽하게 혼합했다. 애스턴마틴 서울 이태흥 대표는 "DBX는 럭셔리 SUV의 품격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융합한 애스턴마틴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모델로 국내 럭셔리 SUV 경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BX 공개는 애스턴마틴이 국내에서 브랜드 전반에 걸쳐 공격적인 마케팅과 서비스에 나서는 출발선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DBX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4800만 원이며,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애스턴마틴 세인트 아탄 제2공장의 DBX 전용 설비에서 생산된다.
  • 현대차, 1월 판매 수출 '소폭 증가'

    현대차, 1월 판매 수출 '소폭 증가'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7:42:12
    현대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수출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내수 부진 만회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4만7591대, 수출 25만648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40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1월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3% 감소했으며 수출은 0.6% 증가했다.내수는 근무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판매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4배(270대→1012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과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도 각각 40.9%와 0.7% 성장하는 등 전체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3.5% 증가한 4069대가 팔렸다.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이 1186대, G90이 830대, G70이 637대 판매되는 등 총 3000대가 판매됐다.수출은 북미와 중남미 시장, 아시아•중동 시장 등의 판매 호조로 전체적인 자동차 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소폭 증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설 명절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주력 차종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면서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GV80과 팰리세이드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국내 시장 판매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차, 1월 판매 수출 호조 '내수 만회'

    기아차, 1월 판매 수출 호조 '내수 만회'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7:41:04
    기아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수출에서 호조를 보이며 내수 감소분을 만회했다.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3만7050대, 수출 17만806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1만5112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2.5% 감소, 수출 3.6% 증가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17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9007대, K3가 1만9674대로 뒤를 이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 K7 프리미어, 셀토스, 모하비 더 마스터 등 최근 출시한 차량들이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는 4세대 쏘렌토, 4세대 카니발 등을 앞세워 기아차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쌍용차, 1월 판매 부진 '티볼리 마저 배신'

    쌍용차, 1월 판매 부진 '티볼리 마저 배신'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6:04:28
    쌍용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내수 5557대, 수출 2096대를 포함해 총 765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33.0%, 전월 대비 40.8%의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체적인 자동차 시장 침체 상황에다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및 설 연휴에 따른 조업 일수 축소까지 맞물리면서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했다. 내수 판매도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세제 감면 종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시장 요인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판매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36.8% 감소했다. 수출 역시 기존 판매 감소 여파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부진 상황에서도 4년 연속 내수 10만대 판매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고객 서비스 및 맞춤형 이벤트 등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재 코란도 가솔린 및 M/T(수동) 모델이 지난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등 해외 지역별 론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수출 물량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르노삼성차,  1월 판매 부진 '작년比 54.5%↓'

    르노삼성차, 1월 판매 부진 '작년比 54.5%↓'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5:48:02
    르노삼성차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1월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르노삼성차는 지난 1월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430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한 1930대로, 총 6233대의 월간 판매 실적을 거뒀다.QM6의 1월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4.4% 늘어난 3540대로, 전체 1월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유일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LPe 모델이 2589대 팔리며, 1월 QM6 전체 판매의 73.1%를 차지했다.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 기술을 적용해 SUV 고유의 장점인 트렁크 공간을 그대로 살려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가솔린 모델 QM6 GDe는 867대가 팔리며 LPe 모델의 뒤를 이었다. 동급 최강 연비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디젤 모델 QM6 dCi는 총 84대 출고됐다.SM6는 669대가 판매됐다. SM6 역시 LPe 모델이 379대로 전체 SM6 판매의 절반 이상인 56.7%를 차지하며 1월 판매를 이끌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1월 한 달 간 90대 판매됐다. 13인승과 15인승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는 르노 마스터 버스는 안전성이 뛰어나 어린이 통학 버스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차의 1월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1230대, QM6 525대, 트위지 175대 등 총 1930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했다.
  • 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 선임

    다임러 트럭 코리아,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 선임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5:23:12
    다임러 트럭 코리아 오동현 신임 세일즈 총괄. 사진=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신임 세일즈 총괄에 오동현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오동현 상무(1974년 6월생)는 17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분야에서 교육, 기획, 영업, 서비스 등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1998년 연세대학교 기계공화과를 졸업한 오 상무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기술 및 영업 교육 트레이너로 근무, 서비스 및 영업 직원의 역량 강화와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이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중앙 모터스에서 기획 총괄을 담당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한성자동차에서 영업 지원 및 네트워크 관리를 거쳐 청담 전시장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최초 디지털 쇼룸의 운영 및 영업을 총괄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최상의 고객 만족을 바탕으로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트럭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노력에 있어 오동현 상무가 승용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상용 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지엠, 1월 내수 0.9% 상승 "새로운 도약 꿈꾼다"

    한국지엠, 1월 내수 0.9% 상승 "새로운 도약 꿈꾼다"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4:57:14
    한국지엠 2020년 1월 판매 실적.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내수에서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한국지엠은 지난 1월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 등 총 2만48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가 0.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이어 소개된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출시로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0.9% 소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쉐보레 스파크가 내수 시장에서 총 2589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세를 기록, 한국지엠의 1월 내수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국내 최초의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월 대비 20.3% 증가한 777대 판매됐으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4.3% 감소했으며, 내수와 수출 모두 합쳐 -47.1%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내수(-42.2%)와 수출(-48.7%), 총 47.2%의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지엠은 올해 첫 신차로 소형과 중형 SUV 사이의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고, 연이어 신차들을 투입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지난해 쉐보레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에 이어 최근 국내 출시돼 이달 본격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이들 신차들이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택시 '신형 쏘나타' 대량 계약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택시 '신형 쏘나타' 대량 계약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2-03 13:41:16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 1천대 공급 계약 체결.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가 중동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를 공항 택시로 대량 수주했다.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운수기업 중 하나인 알 사프와社에 신형 쏘나타 1000대를 공항 택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2일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부 장관인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100대를 알 사프와社에 인도했으며 연내 나머지 9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대중교통국(PTA)과 관광•국가유적위원회(SCTH)는 교통 체계 개선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모든 택시에 대해 ▲외장 색상 초록색 통일 ▲총 운행 기간 5년 이내로 제한 ▲최첨단 결제/통역 스크린 장착 등을 의무화했다.이번 수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운행 택시에 대한 신규 정책이 발표된 이후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최초로 변경된 규정에 부합하는 택시를 공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쏘나타, 코나, 싼타페 등 총 12만5625대의 차량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 23.4%를 기록하며 시장 내 굳건한 입지를 확보했다.특히 쏘나타는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판매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중형 세단 차급에서 2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수주 계약을 기점으로 중동 지역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적극적으로 꾀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를 대량 수주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를 찾는 글로벌 고객들을 공항에서부터 만나고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교통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동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공항 택시로 공급되는 신형 쏘나타는 지난해 12월 10일(현지시각) 제다에서 열린 '제41회 사우디 국제 모터쇼'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기자협회가 선정한 '2020 세단 부문 최고의 차' 꼽히며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살차? 안 살차? 나름 리얼_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살차? 안 살차? 나름 리얼_시승기

    시승기
    임재범 2020-01-29 10:08:22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월 13일 국내에 공식 출시와 동시에 13일과 14일 양일간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미디어 시승행사’를 가졌는데요. 모카 김한용기자와 함께 GLC를 살짝 평가해봤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단박 시승기 영상,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클릭 ↓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The new Mercedes-Benz GLC 300 4MATIC)’과 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The new Mercedes-Benz GLC 300 4MATIC Coupé)’은 베스트셀링 미드-사이즈 SUV GLC와 GLC 쿠페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GLC는 GLK의 후속 모델로 2016년 1월 국내 출시돼 모던한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뛰어난 안정성이 결합한 실용적인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부분 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LC에 이어 2017년 국내에 출시된 GLC 쿠페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 결합한 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4월 뉴욕 오토쇼에서 부분 변경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GLC와 GLC 쿠페로 이루어진 GLC 패밀리는 출시 이후 작년 12월까지 국내 시장에서 누적 24,260대가 판매되며(KAIDA 등록 기준) 베스트셀링 SUV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뉴 GLC 300 4MATIC’ 및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더욱 정교해진 내, 외관 디자인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와 MBUX 등 최신 커넥티비티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고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갖춰 미드 사이즈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모던함, 강인함, 다재다능함의 디자인 철학으로 완성된 외관 디자인 더 뉴 GLC 300 4MATIC 은 ‘모던함, 강인함, 다재다능함’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형을 갖췄다. 전면부터 후면까지 크롬 장식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으며, 뚜렷한 라인, 근육질 형태의 표면은 오프로드에서도 손색이 없는 강인한 면모를 드러낸다. 스탠다드 모델에는 더블 루브르가 적용된 묵직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아몬드 격자의 전면부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프리미엄 모델에는 AMG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더욱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더 뉴 GLC만의 강인한 인상은 후면부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LED 고성능 헤드램프 에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특유의 블록 디자인에 백라이트 엣지 조명이 적용됐으며, SUV 디자인의 전형을 보여주는 크롬으로 마감된 언더 가드 프론트와 배기구 등의 요소를 더해 특유의 강인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SUV의 유연성과 쿠페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스포티함을 하나로 아우르며 보다 스타일리시한 외형을 선보인다. 대담해진 A필러 경사각으로 루프 실루엣이 더욱 낮아졌으며, 유선형으로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둥글어진 리어 윈도우를 통해 쿠페 디자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 다이아몬드 디자인과 전면부의 싱글 루브르(single louvre)가 더 뉴 GLC 쿠페만의 개성을 부각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특히, 더 뉴 GLC 300 4MATIC 프리미엄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전 모델에는 AMG 라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돼 스포티함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피니시 러닝 보드 장착으로 차량 승하차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더 뉴 GLC 와 GLC 쿠페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LED 고성능 헤드램프는 작아진 크기와 경사진 디테일의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하며,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킨 인테리어 더 뉴 GLC 300 4MATIC 및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인테리어는 고급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이 정교하게 융합돼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매끄럽게 흘러가는 라인과 아름다운 균형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에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됐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Classic)’,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와 ‘스포츠(Sport)’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기능들을 작동시키고 날씨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강력하지만 효율적인 엔진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모델에 탑재된 직렬 4기통 M264 터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58 마력과 최대 토크 37.7kg.m 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해당 엔진은 뛰어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지녔다.   더 뉴 GLC 300 4MATIC와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는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완성했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차선 이탈과 사각지대의 충돌 위험을 방지하는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기존 헤드 램프보다 더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 LED 고성능 헤드램프, ▲넓은 범위의 헤드램프로 시야를 넓혀주는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는 더욱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시스템, ▲키리스-고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 휠 등 운전자를 배려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췄다.   특히, 더 뉴 GLC 300 4MATIC 프리미엄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 프리미엄 모델에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탑재돼 안전은 물론 운전자 편의를 높였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개선된 교차로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는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하여 차량을 감속 및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또한, 차량과 사람뿐만 아니라 전방에 달리고 있는 자전거 및 교차하는 자전거까지도 인식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 시도 시에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   선제적 탑승객 보호 시스템 분야의 선구자인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철학은 더 뉴 GLC 와 GLC 쿠페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 뉴 GLC와 GLC 쿠페에 탑재된 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신호를 보내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브레이크를 단단하게 적용해, 후방 차량과의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의 가능성을 낮춰주며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전방 차량과의 이차 충돌 발생 가능성도 낮춰준다.   또한,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를 통해 차량 내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 (ENERGIZING package)기능이 제공된다. 조명, 온도 조절, 어울리는 음악 및 동영상 선택, 앞좌석의 난방까지 다양한 요소를 하나로 통합해 운전자의 감각이 편안해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 7천2백2십만 원, 7천6백5십만 원 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및 GLC 쿠페 제원 항 목 GLC 300 4MATIC GLC 300 4MATIC 프리미엄 GLC 300 4MATIC 쿠페 GLC 300 4MATIC 쿠페 프리미엄 길이*너비*높이(mm) 4,670*1,900*1,640 4,670*1,900*1,640 4,740*1,890*1,600 4,740*1,890*1,600 엔진 형식 직렬 4기통 엔진 직렬 4기통 엔진 직렬 4기통 엔진 직렬 4기통 엔진 배기량(cc) 1,991 1,991 1,991 1,991 최고 출력(hp/rpm) 258/5,800-6,100 258/5,800-6,100 258/5,800-6,100 258/5,800-6,100 최대 토크(kg·m/rpm) 37.7/1,800-4,000 37.7/1,800-4,000 37.7/1,800-4,000 37.7/1,800-4,000 트랜스미션 형식 9G-TRONIC 9G-TRONIC 9G-TRONIC 9G-TRONIC 가속력 (0 ->100 km/h) 6.2 6.2 6.3 6.3 복합연비 (km/l) 9.8 9.8 9.7 9.7 권장소비자가격 (원, 부가세포함) 72,200,000원 79,500,000원 76,500,000원 83,000,000원  
  • 현대차그룹, 中 '우한 폐렴' 회복 위해 25억 원 지원

    현대차그룹, 中 '우한 폐렴' 회복 위해 25억 원 지원

    데일리 뉴스
    김현수 2020-01-28 16:43:36
    현대차그룹 CI 현대차그룹이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500만 위안(한화 25억3000만 원) 규모의 의료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개인 방호용품 등 500만 위안(한화 8억4000만 원) 상당의 의료용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0만 위안(16억9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현지 의료 시설 및 인력 지원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기금은 현대차그룹 및 중국 내 계열사가 협력해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이 500만 위안을 지원하고 현대차그룹중국, 북경현대, 동풍열달기아, 사천현대, 북경현대기차금융유한공사,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중국 상주 주요 계열사가 총 1000만 위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09년 아이티 대지진, 2010년 칠레 대지진, 2011년 미국 토네이도,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2017년 페루/콜롬비아 폭우, 20018년 라오스 홍수,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 지원은 물론 현지 구호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넥쏘, 올해 1만 대 판매 계획…한국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 부상

    넥쏘, 올해 1만 대 판매 계획…한국 최대 수소전기차 시장 부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1-27 18:53:02
    현대차 넥쏘, 친환경 수소전기차 시장 선도한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로 꼽히는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수소경제 리더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의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1만100 대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과감한 전략 투자, 수소전기차 기술 향상에 더해 구체적인 수소전기차 판매 목표 설정을 통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주도권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인 ‘투싼ix’를 양산, 판매한데 이어 2018년 3월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를 전격 출시했다. 2018년 727대이던 ‘넥쏘’의 국내 판매량은 2019년 4,194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표 1 참조>   <표1. 현대차 ‘넥쏘’ 연간 국내 판매량> 연도 국내(대) 2018년 727 2019년 4,194 2020년(판매 계획) 1만100 합계 1만5,021   현대차가 ‘투싼ix’ 양산 이래 판매한 수소전기차는 ‘투싼ix’와 ‘넥쏘’를 합쳐 누적 5,128대(2019년 12월 기준)에 이른다.   올해 1만 대 판매가 현실화될 경우 단일 국가에서 최초로 한해 다섯 자리 수의 수소전기차를 판매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넥쏘’를 중심으로 한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판매량은 한국이 세계 최대 수소전기차 판매 국가로 우뚝 서게 되는 원동력이 됐다.   전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한국의 비중은 52.4%(2019년 10월 기준)로, 전체 절반 이상의 수소전기차가 한국에서 판매됐다. <그래픽 1 참조>   <그래픽1. 2019년 글로벌 수소전기차 점유율 현황 >   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이 제정되는 등 여러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수소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북미 시장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넥쏘’를 중심으로 한 현대차 수소전기차의 가파른 판매량 증가의 배경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7월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토&슈포트’는 수소전기차 부문에서 현대차 ‘넥쏘’를 언급하며 한국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이 독일차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내렸다.   1회 충전에 600㎞ 이상을 이동하는 항속거리와 연비 등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물론 최고속도, 실내공간 등 상품성 측면에서도 호평했다.   또 ‘넥쏘’의 파워트레인은 지난 2018년 말 미국 유력 자동차 매체 ‘워즈오토’로부터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차는 갈수록 강화되는 세계 각국의 환경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차원으로 올해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 및 수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실제로 유럽은 오는 2021년까지 연간 개별 기업 평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규제를 기존 130g/㎞에서 95g/㎞로 약 27% 강화한다. CO2가 1g 초과시 대당 95유로의 패널티가 부과된다.   완성차 업체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위해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를 확대해야 한다.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꼽히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동시에 탁월한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 정화 효과를 자랑한다.   ‘넥쏘’ 1대 운행 시 성인 43명에게 필요한 공기를 정화하고, 1만 대 운행 시 나무 6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낸다.   ■ 현대차, 수소전기차 및 인프라 확대…“금년부터 연료전지시스템 판매 본격화”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 인프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2월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하고 오는 2030년 국내 연 50만 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요 부품 협력사와 2030년까지 연구개발 및 설비 확대를 위해 총 7조6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오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의 연간 판매량을 11만 대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수소전기차 대중화 및 확산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구체화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수소전기차는 금년부터 차량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시스템 판매를 본격화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을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년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체결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커민스사에 시스템 공급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유럽 등으로 확대한다.   향후 완성차 업체·선박·철도·지게차 등 운송 분야, 전력 생산·저장 등 발전 분야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해 2030년에는 연간 약 20만 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연 50만 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 체제도 국내에 구축한다.   이와 함께 국내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등과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각 지역에서도 관련 기업들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업도 확대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 AB)’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앞서 같은 해 10월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H2 Pro)’,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와 전략 투자와 공동기술 개발 등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협력사업의 핵심은 연료전지 개발에서부터 수소생산 및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수소전기차 관련 혁신기술을 상용화시켜 수소전기차의 제조원가와 수소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데 있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수소전기차 구입과 보유 비용을 낮추고 수소 충전소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 방탄소년단 수소전기차 ’넥쏘’타고 美 그래미 어워즈 참석

    방탄소년단 수소전기차 ’넥쏘’타고 美 그래미 어워즈 참석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1-27 18:38:05
    #방탄소년단이 26일(현지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참석했다.   미국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 방탄소년단이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난 것은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넥쏘 5대를 방탄소년단에게 제공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넥쏘’의 그래미 어워즈 깜짝 등장을 시작으로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을 위해 방탄소년단을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에서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시켰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은 ‘Because of You(당신을 위해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며, 이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에너지 기술은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진보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먼저 현대차는 다음달 말부터 방탄소년단 개별 멤버 1명씩 다음 세대를 위해 지켜야 할 대자연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 8편(종합편 포함)을 현대차 소셜미디어 계정(인스타그램 @hyundai.lifestyle, 유튜브 @hyundaiworldwide)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세계에 공개한다.   이어 수소와 수소 에너지의 근원인 물(H2O)을 매개로 방탄소년단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와 수소에너지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미래 에너지 ‘수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방탄소년단과 손을 잡은 이유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다소 낯설 수 있는 ‘수소’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에 대해 같이 고민하면서 이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다. ※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로, 정보기술과 모바일 장치 사용에 능통함   밀레니얼 세대들은 제품 구매 시에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등 친환경 소비를 주도하고 있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세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일 다양한 수소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밀레니얼 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전기차 ‘넥쏘’는 수소를 충전해 움직이는 전기자동차로 한 번에 총 6.33kg의 수소를 충전하면 6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내연기관차와 달리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운행 중 흡수한 공기도 3단계 공기정화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와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불리운다.   따라서 '넥쏘' 1대를 1시간 운행하면 성인 약 43명이 필요한 공기를 정화하고, 1만 대를 운행하면 나무 6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낸다.
  •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0 WRC 첫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2020 WRC 첫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01-27 18:23:50
    1월 23~26일 개막전으로 치러진 2020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세레모니를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가 2020 WRC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통합 우승을 위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현대차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우승과 제조사 부문 선두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7일(월) 밝혔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세바스티앙 로엡(Sébastien Loeb), 오트 타낙(Ott Tänak) 등 3명의 선수가 ‘i20 Coupe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23~26일 2020 WRC 개막전으로 치러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자동차 ‘i20 Coupe WRC’ 경주차가 얼어붙은 도로를 빠르게 달리고 있는 모습. 누빌 선수는 랠리 첫째 날인 23일 경기를 선두로 마감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4일과 25일 경기를 거치며 3위로 떨어져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누빌 선수는 랠리 마지막 날인 26일 압도적인 주행으로 순위를 끌어올려 2위 도요타팀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선수와 12.6초 차이로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누빌 선수는 우승 포인트 25점과 마지막 파워스테이지 보너스 점수 5점까지 보태면서 총 30점을 획득해, 22점을 얻은 오지에 선수보다 8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번에 누빌 선수가 거둔 우승은 현대팀 통산 15번째 우승이다. 1월 23~26일 개막전으로 치러진 2020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오른쪽)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왼쪽)이 현대 i20 Coupe WRC 경주차 위에 올라 관중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팀 동료 로엡 선수 역시 안정적인 주행을 바탕으로 6위에 오르며 제조사 포인트를 보탰다. 이로써 현대 월드랠리팀은 총점 35점으로 도요타팀을 2점차로 앞서며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선두에 올라 올해 통합 우승의 전망을 밝혔다. 지난해 현대팀은 제조사 부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드라이버 부문은 도요타 타낙 선수가 챔피언에 올랐고 누빌은 2위였다.올해 도요타에서 현대팀으로 이적한 타낙 선수는 24일 경기 중 시속 180km가 넘는 속도로 코스를 이탈하며 경사면 밑으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차량이 측면으로 여러 차례 구르는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i20 Coupe WRC 경주차의 튼튼한 차체 덕분에 타낙과 보조 드라이버 마틴 야르베오야(Martin Järveoja)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현대팀은 WRC 매년 첫 경기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 기록이 없었지만 이번 7번째 도전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길과 빙판길, 마른 노면이 반복되는 악명 높은 코스로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실력이 완벽하지 않으면 우승하기 힘든 곳이다. 따라서 이번 우승은 i20 Coupe WRC 경주차의 한층 강력해진 주행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물이다.WRC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 대회로 포뮬러원(F1) 대회와 함께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F1이 깨끗하게 포장된 서킷을 달리는 반면 WRC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경주차로 비포장도로, 포장도로, 눈길을 가리지 않고 험로를 달려 가장 혹독한 모터스포츠 대회로 유명하다.올해 WRC는 6개 대륙 13개 국가에서 치러지며, 경기 당 평균 300km(연결 구간 포함 평균1,300km)를 달리게 된다. 올해부터 케냐(6월), 뉴질랜드(9월), 일본(11월) 대회가 추가돼 새로운 코스에서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1월 23~26일 개막전으로 치러진 2020 WRC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입상을 한 선수들. 왼쪽부터 2위인 도요타팀의 보조 드라이버 줄리엔 잉그라시아(Julien Ingrassi)와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선수, 우승을 차지한 현대 월드랠리팀의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과 보조 드라이버 니콜라스 질술(Nicolas Gilsoul) 선수, 3위 도요타팀의 드라이버 엘핀 에반스(Elfyn Evans)와 보조 드라이버 스콧 마틴(Scott Martin) 선수. WRC 연간 성적은 매 라운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정하며, 드라이버 부문의 경우 1위부터 순차적으로 부여되는 점수에 마지막 파워스테이지 추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른다. 제조사 부문의 경우 매 경기 팀에서 상위 2명의 점수를 누적 합산해 결정하기 때문에 선수의 실력뿐만 아니라 출전하는 경주차의 성능과 내구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시즌 종합 우승을 노릴 수 있다.우승을 차지한 현대팀 티에리 누빌 선수는 “몬테카를로에서 팀의 첫 우승으로 시즌을 시작해 너무 기쁘다”며 “팀원들이 만들어 준 최고 성능의 완벽한 경주차를 믿고 과감하게 밀어부친 결과 가장 어려운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현대팀 감독 안드레아 아다모(Andrea Adamo)는 “몬테카를로에서의 첫 우승은 여러 면에서 정말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작년 시즌 몬테카를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면서 우리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게 됐고 지난 1년간 i20 Coupe WRC 경주차를 비롯해 많은 발전을 이뤄낸 끝에 우승컵을 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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