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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85만원부터.. 세련된 여백, ‘더 뉴 니로’의 강렬한 첫인상

    2,885만원부터.. 세련된 여백, ‘더 뉴 니로’의 강렬한 첫인상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3-10 08:30:02
    친환경 SUV의 혁명! ‘더 뉴 니로’가 완성한 디자인의 미학과 기술의 경계 더 뉴 니로가 재정의한 SUV 디자인의 패러다임
    2026년 3월 9일, 서울 마포의 도심 속 한 카페에서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 공개행사가 열렸다. 특별함과 일상적 공간이 조화를 이룬 이 자리에서, 미디어들은 그간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신차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했다. 행사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단연 빛난 것은 ‘더 뉴 니로’의 외관이었다. 이전 모델과 확연히 구별되는 절제된 ‘여백의 미학’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면부는 수평과 수직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며, 넓게 펼쳐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별자리를 닮은 고요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범퍼와 그릴 하단부의 단단한 조형미는 존재감을 더하면서도 거친 느낌 없이 세련됨을 유지했다. 측면의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루프 라인은 공간감을 넓히고, 가볍고 스포티한 느낌으로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세련됨을 전했다. 후면부 역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정갈하면서도 안정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직접 마주한 ‘더 뉴 니로’는 사진이나 영상에서 느껴지던 것보다 훨씬 더 ‘숨 쉴 수 있는 여백’을 품고 있었다. 불필요한 과잉을 걷어내고 심플하게 다듬어진 공간들이 오히려 차량의 강렬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적은 것이 많은 것’이라는 디자인의 본질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차량 내부로 들어서면, 아이보리 실버, 딥 네이비&브라운, 블루 그레이 등 세련된 색상 조합 속에서 넉넉한 실내 공간과 편의 기능들이 사용자들을 맞았다. 특히, 운전석에 장착된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간편한 조작의 이지 억세스, 2열 세밀한 리클라이닝 시트 조절 기능은 장거리 주행 시 피로를 최소화하는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했다.더 뉴 니로의 첨단 기술력 역시 인상적이었다. 12.3인치 커브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밀착해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했고, 터치 반응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부드러워 운전 중에도 조작 피로를 크게 줄였다. 디지털 키 2,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아 AI 어시스턴트 등 최첨단 편의 기능들이 운전과 탑승을 더욱 편리하게 지원했다. 파워트레인 또한 친환경과 효율을 두루 갖췄다. 1.6리터 하이브리드 엔진은 141마력의 시스템 최고출력과 27.0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동급 최상위 복합 연비 20.2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를 자랑한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의 특화 기술들은 뛰어난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특히 매끄럽게 다듬어진 하체 튜닝이 돋보였다. 전·후륜 서스펜션은 승차감과 주행 안정감을 극대화하도록 최적화되었고, 대시 흡음 패드의 밀도를 높여 엔진 소음과 진동이 실내에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리어 크로스멤버 마운팅 부시 보강으로 차량 구조의 진동 제어 능력이 향상되어, 노면 충격과 소음이 효과적으로 억제되는 고급스러운 정숙성이 인상적이며, 도심과 고속도로 어디서든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차량 출시를 알리는 자리를 넘어 ‘더 뉴 니로’가 추구하는 친환경 SUV의 새로운 기준과 라이프스타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됐다. 세련된 여백의 미학이 완성한 외관, 고급 소재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인테리어, 그리고 효율과 승차감 모두를 만족시키는 파워트레인까지, 더 뉴 니로는 친환경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예고했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적용해 2,885만원부터 시작하며, 트렌디 2,885만원, 프레스티지 3,195만원, 시그니처 3,464만원의 다양한 트림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포의 카페에서 마주한 ‘더 뉴 니로’는 친환경이라는 가치를 미학과 기술로 구체화하며, 단순한 페이스리프트를 넘어 완성도를 한 차원 끌어올린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시대의 모빌리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앞으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신선한 감동과 실용성을 선사할 이 차가 친환경 SUV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가 크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강력한 314마력과 첨단 기술의 만남, GMC 캐니언 오프로드 리얼 주행기

    강력한 314마력과 첨단 기술의 만남, GMC 캐니언 오프로드 리얼 주행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2-09 09:13:36
    단단한 하체,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중형 픽업의 새로운 기준 강인함과 고급감의 경계에서 만난 중형 픽업 오프로드 리얼 체험기
    지난 1월 27일 GMC ‘GMC Brand Day’ 행사에서 직접 체험한 중형 픽업 ‘캐니언(Canyon)’ 오프로드 시승은 단순한 주행 그 이상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강인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그리고 강력한 엔진과 첨단 4WD 시스템의 조합이 어우러져 진정한 프로페셔널 픽업의 매력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캐니언은 최고 출력 314마력, 최대 토크 54kg·m를 발휘하는 2.7L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Gen2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저속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동력 전달이 특징이었습니다. 2인치 팩토리 리프트 서스펜션과 울트라 와이드 트랙으로 확장된 차체는 넓고 당당한 스탠스로 험로에서의 주행 안정감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전 독립식 코일오버샥과 후 솔리드 액슬 서스펜션으로 구성된 하체는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며 탄탄한 승차감을 보여줬습니다.실내는 젯 블랙과 티크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는 천연 가죽 시트와 레이저 각인 우드 트림으로 고급감을 한층 높였고, 11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11.3인치 터치스크린, 6.3인치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세밀한 주행 정보와 차량 상태가 직관적으로 전달됐습니다. 오프로드 상태에서도 다양한 드라이브 모드와 오프로드 퍼포먼스 디스플레이가 운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험로 주행 시 불안감을 확실히 잠재워 주었습니다. 구간별 오프로드 주행 느낌 역시 매우 세밀하고 생생했습니다. 울퉁불퉁한 자갈과 움푹파인 모듈러 첫 구간에서는 서스펜션이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며 프레임 바디만의 차체로 비틀림 강성을 안정적으로 노면을 지나는 감각이 뛰어났습니다. 운전자가 차와 하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험로를 고속주행하는 구간에서는 2.7L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힘을 발휘해 미끄러짐 없이 차량을 밀어 올렸고, 오토트랙 2단 사륜구동과 리어 디퍼렌셜 잠금 기능이 구동력을 정밀하게 배분해 험난한 지형에도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끝까지 유지했습니다. 모래 지형에서는 울트라 와이드 트랙 덕분에 차체가 균형을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라인을 유지하며 쾌적한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가장 도전적이었던 바위와 고저차 심한 험로에서는 최적화된 어프로치 앵글과 브레이크오버 앵글, 그리고 높아진 지상고 덕분에 차량이 노면과 부딪히지 않고 유려하게 통과했습니다. 하체는 견고하게 차체를 지탱하면서도 승차감은 단단하되 충격이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지속적인 험로 주행에도 피로감이 적었습니다.GMC 캐니언은 각기 다른 오프로드 구간마다 탁월한 역량과 세심한 설계가 빛나는 차로, 단단한 내구성과 첨단 기술, 고급스러운 감성까지 두루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 픽업이었습니다. 시승 경험은 캐니언이 험로뿐 아니라 도심과 일반 도로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픽업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각 구간에서 캐니언은 탄탄한 하체와 정교한 4WD 시스템, 그리고 강력한 터보 엔진과 변속기 조합이 어우러져 운전자에게 높은 신뢰감과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보여줬습니다. 오프로드 시 급격한 노면 변화에도 하체 반응이 민감하고 즉각적이면서도 탄탄해, 장시간 주행시에도 몸의 피로감이 덜하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저속 험지 주행에서 차량에 대한 직관적인 신뢰가 강하게 느껴져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픽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국내판매가격은 7,685만원.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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