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한국을 방문한 세계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연맹 (WBPF) 폴 쭈어(Paul Chua) 회장과 ㈜스포짐(이하 스포짐) 김태인·송병윤 대표이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세계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연맹 (WBPF) 폴 쭈어(Paul Chua) 회장이 19일 오후 럭셔리 토탈 피트니스(Fitness) 센터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스포짐(SPOGYM) 판교센터(경기도 분당 삼평동 소재)를 방문하고 체계화된 한국의 피트니스 문화를 둘러봤다.
스포짐은 2006년 광화문센터를 시작으로 2011년 판교센터, 2012년 용산센터, 2014년 여의도센터, 2015년 스포필라테스 광화문센터와 사당센터, 2016년 목동센터와 을지로센터를 연이어 오픈하며 피트니스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 지점 500~800평 규모에 사우나(온당) 시설을 갖추고 있는 스포짐은 헬스와 골프, 요가, 스피닝, 기구필라테스, 줌바, 메디컬케어, G.X, EMS 등 최고가의 럭셔리 운동기구들로 회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김태인 대표이사는 ”스포짐은 서울 도심 안에서 프리미엄 호텔식 피트니스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으며 전문 트레이너와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스포짐 만의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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