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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만의 결단… 혼다코리아, 2026년 자동차 사업 접고 ‘모터사이클 올인’ 선언

    20년 만의 결단… 혼다코리아, 2026년 자동차 사업 접고 ‘모터사이클 올인’ 선언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4-23 16:38:04
    혼다코리아가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철수를 공식화했다. 20여 년간 이어온 사업을 마무리하는 결정이지만, 단순한 철수가 아닌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열린 ‘혼다코리아 사업 운영에 관한 기자회견’에서 혼다코리아는 오는 2026년 말을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시장 변화와 국내 수입차 시장 환경, 환율 변동 등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한 결과로,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설명이다.혼다코리아 측은 자동차 판매 사업은 종료되지만, 기존 고객에 대한 지원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와 부품 공급, 보증 대응 등 애프터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전국 딜러사와의 협의를 통해 판매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과 안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결정의 핵심은 사업 구조 재편이다. 혼다코리아는 향후 모터사이클 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역량을 집중한다. 다양한 상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서비스 품질 및 고객 체험 강화에 나서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이지홍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시장 환경과 사업 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자원의 집중이 필수적”이라며 “자동차 판매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 서비스는 책임 있게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2001년 모터사이클 사업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뒤, 2004년 자동차 사업을 시작하며 입지를 확대해 왔다. 특히 수입차 시장에서 ‘1만대 클럽’을 최초로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누적 자동차 판매 약 10만8,600대를 기록했다.모터사이클 부문에서는 더욱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같은 기간 약 42만600대를 판매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향후 사업 재편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최근 몇 년간 혼다코리아는 변화 대응에도 적극적이었다. 2023년에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자동차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4년에는 복합문화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를 선보였다. 이어 2025년에는 대규모 안전운전 교육시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개관하며 고객 경험 중심 전략을 강화해왔다.하지만 전동화 전환, 글로벌 생산 전략 변화, 환율 부담 등 구조적인 시장 변화 속에서 자동차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국내 시장의 문제가 아니라, 혼다의 글로벌 전략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향후 수입차 시장 구조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일본 브랜드의 국내 전략 변화와 전동화 대응 속도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결국 혼다코리아의 선택은 ‘철수’가 아닌 ‘재정비’에 가깝다. 자동차 사업의 막을 내리는 대신, 강점을 가진 모터사이클 분야에 집중해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그리고 고객 신뢰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향후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남았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왜 고성능 모델에 열광하는가? BMW, 'XM 레이블'과 '뉴 M5 투어링'으로 한국 시장 공략 강화!

    왜 고성능 모델에 열광하는가? BMW, 'XM 레이블'과 '뉴 M5 투어링'으로 한국 시장 공략 강화!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12-04 16:47:25
    ⦁ 한국 시장, 왜 고성능 모델에 열광하는가? ⦁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의 압도적인 존재감 ⦁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활용성, BMW 뉴 M5 투어링의 다재다능함
    최근 BMW 코리아가 압도적인 성능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겸비한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과 강력한 주행 성능에 실용성까지 더한 왜건형 모델 'BMW 뉴 M5 투어링'을 연이어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한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남다른 열정이 BMW의 이번 행보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의 압도적인 존재감2025년 12월 1일 출시된 'BMW XM 레이블'은 BMW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M 트윈파워 터보 V8 4.4리터 가솔린 엔진(585마력)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결합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8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선보입니다. 또한,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0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시속 140km로 쾌적한 친환경 주행까지 겸비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XM 레이블'은 BMW M 특유의 강렬한 디자인 언어에 럭셔리 클래스의 진보적인 감각을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분리형 헤드라이트와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된 키드니 그릴, 그리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대형 공기흡입구가 인상적이죠. 실내에는 스포티한 M 다기능 시트와 M 버튼이 장착된 스티어링 휠은 물론, 뒷좌석에는 넉넉한 공간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M 전용 라운지' 콘셉트가 적용되어 플래그십 SAV다운 품격을 완성합니다. 2억 2,770만 원(부가세 포함)부터 시작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상위 5개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활용성, BMW 뉴 M5 투어링의 다재다능함2025년 12월 4일 국내에 처음 출시된 'BMW 뉴 M5 투어링'은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의 폭발적인 주행 성능에 왜건 특유의 공간 활용성을 더해 일상과 장거리 여정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함을 갖췄습니다.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합산 최고출력 727마력, 최대토크 101.9kg·m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 시간은 단 3.6초에 불과합니다. 22.1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55km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모드 최고 시속은 140km입니다. '뉴 M5 투어링'은 특유의 차체 구조에 맞춰 정교하게 조율된 섀시 시스템이 적용되어 완벽한 주행 감각을 선사합니다. M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M xDrive,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시스템이 최적의 핸들링과 코너링 성능을 보장하며, 운전자의 의도에 따라 변속 시점을 변경할 수 있는 드라이브로직 기능이 포함된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실내에는 M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스포티한 M 다기능 시트, 그리고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여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판매 가격은 1억 7,100만 원(부가세 포함)입니다. 한국 시장, 왜 고성능 모델에 열광하는가?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고성능 모델의 인기는 단순히 빠른 속도를 넘어선 특별한 가치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즉 가격 대비 심리적인 만족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고성능 모델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성능에 대한 높은 열망: 주행 경험을 중요시하고 자동차 본연의 성능을 만끽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탁월한 가속감과 정교한 핸들링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죠.독보적인 개성과 희소성: 획일적인 모델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성능 모델은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가치를 표현하기에 최적의 선택지일것 입니다.기술 혁신에 대한 관심: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모델, 특히 M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같은 친환경 고성능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성능과 효율성,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스마트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합니다.프리미엄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추구: 고성능 모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드라이빙 자체를 하나의 고급스러운 경험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여기는 문화와 연결됩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이나 레이싱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요소겠죠.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한국시장에서 고성능 자동차의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BMW의 'XM 레이블'과 '뉴 M5 투어링'은 이러한 트렌드를 이끄는 모델로 한국 소비자들의 소유욕을 채우기에 충분한 모델로 보입니다.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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