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카리포트)=임재범 기자]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만난 레이싱모델 한채이씨의 발걸음이 힘찬 모습이다.
어린이날인 지난 5일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1라운드가 개최된 영암 서킷에서 175cm의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어들이는 그녀의 모습은 활기찼다.

한채이씨의 힘찬 발걸음에 올해 슈퍼레이스의 밝은 미래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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