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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소 시승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LP740-4

    황소 시승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LP740-4

    시승기
    임재범 2019-10-03 04:45:06
    엔도르핀을 뿜어내는 이 배기음~ 아~~ 이 팝콘소리…. 캬~~ 솜망치로 때리는 묵직한 변속감. 쥑이네~ 달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황소입니다. 뼈대부터 차체 대부분이 탄소섬유와 알루미늄프레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카본파이브라고 하죠. 무게가 1.5톤(공차중량 1,575kg)을 살짝 넘기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가벼운데다가 공기저항이 전혀 없을 것 같은 날렵하게 엎드린 공격적인 모습입니다. 브랜드가 황소라 ‘성난황소’, ‘야생마’라는 표현을 종종 하시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우주선으로 보여요.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느낌? ‘최신의 전투기’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전투기를 타보지는 않았지만, 미사일 버튼처럼 시동버튼이 독특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비유되시나요? 낮고 넓은 차체에 시트 뒤로 엄청난 심장을 품고 있는데요. V형 12기통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인데요. 8,400rpm까지 끌어올리면서 740마력의 괴력을 발휘합니다. 물론 이정도 힘을 감당하려면 4륜구동이라야죠. 그래서 이차 이름이 ‘아벤타도르 LP740-4S’입니다. 슈퍼카죠. 최대토크도 어마어마합니다. 70.4kg.m의 펀치력을 5,500rpm에서 뿜어냅니다. 제원상 최고속도가 350km/h이고요. 가속력은 순간이동입니다. 2.9초면 100km/h에 도달하고요. 200km/h까지 8.8초, 300km/h까지 24.2초면 충분합니다. 1마력당 중량비가 2.13kg 수준이라 뭐~ 날라 다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좋은 차는 잘 달리는 만큼 잘 서는 차량이라는 거 아시죠? 100km/h에서 풀브레이킹하면 제동거리가 31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전륜이 대용량 6p, 후륜이 4p 디스크가 적용됐습니다.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인데요. 벤틸레이티드 퍼포레이티드 카본 세라믹 디스크(Ø 400 x 38 mm – Ø 380 x 38 mm)라고 하네요. 브레이크 성능은 아무래도 타이어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죠. 피렐리 피제로(Pirelli PZero) 255/30 ZR20 (프론트) – 355/25 ZR21 (리어)입니다. 후륜타이어 폭이 35.5cm에요. 노면과 닫는 면이 엄청나죠. 아벤타도르S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기역학 성능이 강조됐는데요. 전방 다운포스는 기존 대비 130% 이상 향상되다하고요. 리어 윙이 최적 포지션에 위치할 경우 다운포스에서의 효율성은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낮은 드래그 시 400% 이상 향상됐다고 합니다. 전면부는 범퍼 양쪽 2개의 에어 덕트를 통해서 앞바퀴 공기 저항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이전에 비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혔는데요. 공기 흡입구 디자인으로 공기 흐름을 재조정함으로써 엔진과 라디에이터 쿨링 성능이 향상됐다고 합니다. 측면부는 시저도어죠. 문이 열리고 닫히는 모양이 가위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람보르기니 12기통 차량을 상징하는 시저도어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감입니다. 하차감이 극에 이릅니다.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쉽게 내릴 수 있는 도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후면부는 공기흐름을 증폭시키는 여러개의 수직핀으로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는데요. 역동적 디자인의 디퓨저가 눈에 확 들어오지 않나요? 머플러는 싱글인데요. 범퍼 중앙에 삼각형 모양으로 3개붙어 있습니다. 배기음 소리를 한번 들어볼까요. 리어 스포일러의 독특함으로 존재감도 강조하지만 기능적으로 보면 쿨링 성능과 공기 흐름을 보조하는 역할과 함께 주행 모드와 속도에 따라 3단계로 높낮이 조절이 됩니다. 2011년 초창기 아벤타도르는 LP700-4였었는데요. 이차는 2016년 겨울 5년만에 업그레이드된 F/L모델로 무게를 50kg감량하고 앞축(전륜)에 가변비 다이내믹 스티어링(Dynamic Steering)을 추가하고 출력을 740마력으로 올렸습니다. 가변비 다이내믹 스티어링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주행상황, 속도,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서 스티어링 회전이 줄고 늘어난다는 얘기죠. 핸들링이 좋아졌다는 얘깁니다. 뒷축은 액티브 후륜스티어링(Rear-wheel Steering)이 적용됐습니다. 뒷바퀴도 약 5도가량 조향이 된다는 겁니다. 몸놀림이 아주 가뿐하고, 날렵해졌다는 거죠. 유턴각이 좁아져서 어지간한 도로에서도 후진없이 바로 유턴 할 수 있고요. 급 차선 변경시 차체 흔들림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 회전 수는 2,1~2,4회전. 퍼포먼스 넘치는 차에 아주 과장되고 넘치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변속기는 7단자동변속기와 맞물렸습니다. DCT 더블클러치가 아니라 싱글클러치입니다. 변속감은~~ 기대이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타이트하게 물고 갑니다. 강력합니다. 주행모드는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에 에고(EGO) 모드가 추가됐습니다. 에고 모드는 쉽게 말해 인디비쥬얼 입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엔진, 변속기, 스티어링휠, 서스펜션, 배기 반응감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드에 따라 전:후 구동력이 달라지는데요. 앞뒤 43:57을 기준으로 40:60(스트라다), 10:90(스포츠), 20:80(코르사)으로 토크가 배분되는데요.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스트라다, 역동적 주행은 스포츠, 트랙에서는 코르사 모드가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코르사 모드로 들어가면 계기판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바뀌고요. 변속은 수동으로만 가능합니다. 승차감, 시트 안착감은 어떠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계신데요. 이차는 스포츠카를 넘어선 슈퍼카라는 점을 인지 하셔야 됩니다. 7억짜리 세단이 아니라 슈퍼카라는 거죠. 시트… 단단합니다. 시트조절도 럭셔리세단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승차감이 좋아요. 우라칸이요? 우라칸은 양반이죠. 데일리 슈퍼카로 부족함이 없을 정도고요. 아벤타도르는 경주용차보다 휠씬 승차감이 좋아요. 포르쉐 911 터보와 GT3의 차이? 근데, 타면 탈수록 내 몸이 맞춰가는 느낌이에요. 편안한 편입니다. 아주 불편한 편은 아니에요. 연비요? 연비는 복합 5.9km/L로 인증받았는데요. 연료를 그냥 퍼 마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85리터 연료탱크니깐 계산상 501km 정도 달릴 수 있네요. 연료효율성을 위해 스톱앤 스타트 시스템과 가변 실린더 장치가 적용됐습니다. 12개 실린더 힘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6개 실린더 밸브만 작동합니다. 실린더 당 밸브가 4개씩이니깐 밸브 24개가 쉬겠네요. 차체 크기는 전장 4,797mm, 전폭 2,030mm, 전고 1,136mm에 휠베이스 2,700mm 차체높이도 살짝 조절됩니다. 일반적인 주행상황에서는 지면과 차체의 높이는 115mm, 높은 속도방지턱이나 진입각이 높은 곳에서는 리프팅으로 전면부가 최대 155mm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차는 어지간한 지하주차장은 안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검증되지 않은 곳은 피하는 게 상책이죠. 특히, 하차감면에서 최고의 차량이라… 거울 좀 보고 내리는 습관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차량가격은 6억 중반부터 풀 옵션은 7억 중반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 (영상)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아벤타도르 SVJ 공개

    (영상)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아벤타도르 SVJ 공개

    신차
    임재범 2018-11-24 03:26:42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8(Lamborghini Day Seoul 2018)’을 열고, 세계 최초의 슈퍼 SUV 모델인 ‘우루스(Urus)’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인 ‘아벤타도르 SVJ(Aventador SVJ)’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아벤타도르 SVJ는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초의 슈퍼 SUV 모델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강력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춰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슈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갖췄는데요.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드라이빙부터 장거리 여행시에는 최상의 편안함을, 도로와 트랙 모두에서 슈퍼 스포츠카의 짜릿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나아가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다재다능한 오프로드 역량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람보르기니가 전통적으로 가장 빠른 모델에 붙이는 ‘SV(슈퍼벨로체(superveloce), 초고속의)’라는 약어에 ‘극소수의’, ‘희소한’을 뜻하는 ‘요타(jota)’의 앞 글자를 더한 새로운 ‘아벤타도르 SVJ’.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벤타도르 SVJ는 우월한 트랙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미 20.6km의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Nürburgring-Nordschleife) 양산차 랩타입을 6분 44.97초에 주파하며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아벤타도르 SVJ는 전 세계 900대만 한정 생산된다고 하네요. 페데리코 포스치니(Federico Foschin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영업•서비스 최고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는 “람보르기니는 우리 스스로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고급스러움(informal luxury), 미래를 만들어가는(future shapers), 그리고 경험을 디자인하는(designers of experiences) 브랜드로 정의한다”면서, “동급 최고의 제품과 인상적인 활동들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줌으로써 람보르기니 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고요. 마테오 오르텐지(Matteo Ortenzi)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태지역 총괄은 “한국은 슈퍼카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 경험 강화,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람보르기니 DNA 고스란히 담은 슈퍼 SUV ‘우루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강력한 힘과 뛰어난 주행 성능, 유래 없는 디자인, 여기에 고급스러움과 일상의 유용성까지 모두 갖춰 럭셔리 세그먼트 내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스포티한 혹은 우아한 감성을 연출하며, 일상에서 고품격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우루스는 4.0리터 8기통 트윈터보 알루미늄 엔진을 차량 앞쪽에 배치했다. 람보르기니 차량에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출력 650마력(hp)/6,000rp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최대 분당 회전수는 6,800rpm, 그리고 2,250rpm에서 850Nm의 최대토크를 내뿜는다. 리터당 162.7마력을 자랑하는 우루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를 자랑하며, 마력당 무게비 역시 3.38kg/hp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이르는 데 3.6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05km/h이다. 시속 100km/h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3.7m로, 뛰어난 주행 성능에 걸맞은 브레이킹 성능까지 갖췄다. 우루스는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 어떤 기후와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반응력 높은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도심 속 일상적인 드라이빙부터 장거리 여행시에는 최상의 편안함을, 도로와 트랙에서 슈퍼 스포츠카의 스릴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나아가 모든 오프로드 환경에서 다재다능한 주행 능력을 발휘한다. 우루스는 람보르기니 역사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카의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특유의 2:1 바디 대 윈도우 비율이 적용되어 뛰어난 균형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짧은 길이의 전면 돌출부는 우루스의 강인함과 역학적 특성, 위엄 있는 존재감을 연출한다. 다섯 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람보르기니 12기통 슈퍼 스포츠카의 정점 ‘아벤타도르 SVJ’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는 람보르기니의 슈퍼 스포츠카 라인업 중에서 기술의 정점을 이룬 혁신적인 모델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형 차량으로 탄탄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이 담긴 아벤타도르 SVJ는 슈퍼 스포츠카의 가능성을 한 단계 위로 끌어올렸다. 아벤타도르 SVJ는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12기통 엔진 장착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시리즈로, 최고출력 770마력(hp)/8,500rpm, 그리고 6,750rpm에서 최대토크 720Nm의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공차중량이 1,525kg에 불과해 1.98kg/hp의 마력당 무게비를 제공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2.8초. 최고속도는 350km/h 이상이고, 시속 100km/h에서 정지 상태에 이르는 제동거리는 30m에 불과하다. 아벤타도르 SVJ는 수치적인 성능의 우월성 외에도, 디자인과 에어로다이내믹 기술, 효율성, 성능 측면에서의 본질과 개발 철학에 있어 운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완벽한 차량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벤타도르 SVJ에는 한층 강화된 파워트레인이 적용했다. 새로운 형태의 흡기 러너가 적용된 신규 티타늄 흡기 밸브, 그리고 보다 높은 플로우 계수를 위해 개선된 흡기 실린더 헤드 덕트가 특징이다. 여기에, 새롭고 가벼워진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줄이고 가장 매력적인 배기음으로 감성을 자극한다. 변속기는 7단 독립 시프팅 로드(ISR) 기어박스와 결합, 출력과 토크 모든 측면에서 차량의 향상된 성능을 위해 조정되었다. 아벤타도르 SVJ의 모든 요소에는 에어로다이내믹 특성이 반영되었다. 기존 아벤타도르 S 대비 외부 디자인이 크게 개선됐으며, 아벤타도르 SV와 비교해 두 개 차축의 다운포스가 40% 향상되었다. 차량 전면부는 한층 확장됐고, 람보르기니의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특허기술인 ALA(Aerodinamica Lamborghini Attiva) 시스템이 적용됐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에 처음 적용된 ALA 시스템은 아벤타도르 SVJ를 위해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최적화된 공기 흡입구 및 에어로 채널 디자인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아벤타도르 SVJ는 극한의 도로와 트랙에서 운전자와 차량 사이의 유대감을 극대화하고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된 운전자 중심의 모델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답니다. 글로벌 판매가격은 우루스가 2억원대, 아벤타도르 SVJ가 6억원대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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