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포트
  • BMW 20241127
  • 데일리 뉴스
  • 시승기
  • 신차
  • 모터쇼
  • 모터사이클
  • 모터스포츠
  • 레이싱 모델
  • 스파이샷
  • 여행/맛집
  • 칼럼

#벨로스터N

기사
  •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1 올해의 차 최종후보 30대 선정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1 올해의 차 최종후보 30대 선정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12-31 10:11:44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데일리카), 영문약칭 AWAK)가 선정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의 1차 관문을 통과한 30대의 차량이 가려졌다.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이번 회부터 ▲올해의 소형 세단(준중형 포함) ▲올해의 중형 세단 ▲올해의 대형 세단 ▲올해의 소형 SUV(CUV포함) ▲올해의 중형 SUV(CUV포함) ▲올해의 대형 SUV(RV포함) ▲올해의 전기차 세단 부문 ▲올해의 전기차 SUV 부문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하이브리드(PHEV 포함) ▲올해의 고성능 내연기관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특별상 등 총 13개 부문으로 세분화 해 시상한다.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 1차 심사는 특별상을 제외한 12개 부문에서 각 3대씩의 후보군을 추리는 작업이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25명의 정회원이 각 세그먼트별로 3대씩의 후보를 추천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3대씩을 다시 추려 후보군이 완성됐다. 모두 36대가 1차 관문을 통과해야 하지만 ‘올해의 대형 세단’과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부문에서 2대씩만 출품됐고, ‘XM3’ ‘GV70’ ‘올뉴 디펜더’가 소속 세그먼트뿐만 아니라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도 올랐으며 ‘아우디 e-x트론’은 ‘올해의 전기차 SUV’와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부문에 동시에 랭크되면서 1차 관문을 통과한 차는 모두 30대가 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30대의 후보차들은 새해 1월 14일로 예정된 ‘1차 실차 테스트’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차’에 등극한다. 부문별 ‘올해의 차’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실차 테스트를 그로부터 1주일 뒤에 실시된다. 2차 실차 테스트 뒤에 왕중 왕인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가 탄생한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자동차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자동차 ‘신형 K5’를 ‘올해의 차’로 뽑아 시상했다.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 부문별 톱3 부문 차명(제조사 또는 브랜드) 올해의 소형 세단(준중형 포함) 올뉴 아반떼(현대차), 뉴 3시리즈 투어링(BMW), CLA 250(메르세데스-벤츠) 올해의 중형 세단 뉴 5시리즈(BMW), E 250(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M6(르노삼성차) 올해의 대형 세단 G80(제네시스), 신형 S90(볼보차) 올해의 소형 SUV(CUV 포함) XM3(르노삼성차), 트레일블레이저(쉐보레), 2008 SUV(푸조) 올해의 중형 SUV(CUV 포함) 쏘렌토(기아차), GV70(제네시스), 투싼(현대차) 올해의 대형 SUV(RV 포함) 올뉴 디펜더(랜드로버), GV80(제네시스), 카니발(기아차) 올해의 전기차 세단 부문 조에(르노), e-208(푸조), 볼트 EV(쉐보레) 올해의 전기차 SUV 부문 e-트론(아우디), e-2008 SUV(푸조), DS3 크로스백 E-텐스(DS 오토모빌) 올해의 디자인 XM3(르노삼성), GV70(제네시스), 올뉴 디펜더(랜드로버) 올해의 하이브리드(PHEV 포함) 투싼 하이브리드(현대차), 쏘렌토 하이브리드(기아차), 아반떼 하이브리드(현대차) 올해의 고성능 내연기관 911 카레라 S(포르쉐), 벨로스터N(현대차), 뉴 M8 그란쿠페 컴페티션(BMW)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타이칸 4S(포르쉐), e-트론(아우디) 올해의 중형 세단은 페이스리프트 차량끼리 경쟁을 펼치게 됐다. 유달리 올해는 중형 세단 부문에선 풀체인지 모델이 드물었다. 페이스리프트이지만 변화의 폭이 풀체인지에 준할 정도로 커지고 있는 트렌드도 반영하고 있다. SUV 부문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소형 SUV 뿐만 아니라 중형, 대형에 이르기까지 풀체인지 신차들이 쏟아지면서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부문은 현대-기아차끼리 경쟁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수입차들이 주로 마일드하이브리드와 PHEV 모델을 출시한 반면, 현대-기아차는 정통 하이브리드 차량을 다수 출시 했다. 하이브리드 강자인 일본 브랜드가 올해 신차 출시를 거의 하지 않은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가장 아름다운 차를 뽑는 ‘올해의 디자인’에는 후보차 3대가 모두 SUV가 선정됐다. SUV 대세의 트렌드는 여기서도 확인되는 부분이다. 소형, 중형, 대형 부문에서 자웅을 겨루는 상황이다.
  • 현대기아차, 9월 각각 6만 762대, 26만 23대 판매

    현대기아차, 9월 각각 6만 762대, 26만 23대 판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0-10-05 17:10:53
    현대차는 2020년 9월 국내 6만 7,080대, 해외 29만 3,68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6만 762대를 판매했다. 구분 2020년 2019년 전년동월 대비 2020년 전월 대비 2020년 2019년 전년누계 대비 9월 9월 8월 1-9월 1-9월 국내 67,080 50,139 33.8% 54,590 22.9% 583,664 547,435 6.6% 해외 293,682 330,771 -11.2% 264,110 11.2% 2,020,541 2,682,234 -24.7% 계 360,762 380,910 -5.3% 318,700 13.2% 2,604,205 3,229,669 -19.4%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3.8% 증가, 해외 판매는 11.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판매 정상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 국내판매 현대차는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한 6만 7,08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만 1,59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아반떼 9,136대, 쏘나타 4,589대 등 총 2만 5,916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069대, 싼타페 4,520대, 코나 3,109대, 투싼 2,196대 등 총 1만 6,930 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가 1만 1,815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128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가 6,04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GV80 2,918대, G90 882대, G70 451대 판매되는 등 총 1만 291대가 팔렸다. ■ 해외판매 현대차는 9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2% 감소한 29만 3,682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줄었다. 기아차는 2020년 9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1,211대, 해외 20만 8,81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6만 23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구분 2020년 2019년 전년동월 대비 2020년 전월 대비 2020년 2019년 연간누계 대비 9월 9월 8월 1-9월 1-9월 국내 51,211 42,005 21.9% 38,463 33.1% 415,011 375,317 10.6% 해외 208,812 193,805 7.7% 178,626 16.9% 1,448,955 1,668,463 -13.2% 계 260,023 235,810 10.3% 217,089 19.8% 1,863,966 2,043,780 -8.8%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1.9% 증가, 해외는 7.7%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3,999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1,144대, K5(옵티마)가 2만 5,365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판매 기아차는 2020년 9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5만 1,211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1만 130대)로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7,485대, 모닝 2,437대, K7 2,344대, 레이 2,294대 등 총 1만 7,275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9,151대, 셀토스 3,882대 등 총 2만 7,707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01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229대가 판매됐다. ■ 해외판매 기아차의 2020년 9월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20만 8,81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2,73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7,262대, K3(포르테)가 2만 1,212대로 뒤를 이었다.
1

LATEST ARTICLE

  • 기아 PV5, 단순히 '차'가 아니었다! ‘PV5 테크데이’
    데일리 뉴스

    기아 PV5, 단순히 '차'가 아니었다! ‘PV5 테크데이’

    임재범 2025-08-04 00:25:52
  • [시승기] “이 가격에 이 정도 주행감?”… BYD 씰, 가성비 그 이상의 전기 세단
    데일리 뉴스

    [시승기] “이 가격에 이 정도 주행감?”… BYD 씰, 가성비 그 이상의 전기 세단

    "이 가격에 이 정도 퍼포먼스?"… BYD 씰, 전기차 시장의 다크호스를 만나다
    임재범 2025-07-26 17:27:38
  • 르포: 현대차·기아 혁신의 심장, 남양기술연구소, 극한을 빚어 미래 모빌리티를 완성하다
    데일리 뉴스

    르포: 현대차·기아 혁신의 심장, 남양기술연구소, 극한을 빚어 미래 모빌리티를 완성하다

    임재범 2025-07-26 16:44:30
  • “충전 안 해도 전기차처럼”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기
    데일리 뉴스

    “충전 안 해도 전기차처럼” 액티언 하이브리드 시승기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놀랐다
    임재범 2025-07-18 13:34:07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 및 한정판 '실버 라이닝' 공개
    데일리 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세계 최초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개관 및 한정판 '실버 라이닝' 공개

    임재범 2025-07-14 16:00:03
  • 카리포트 | 등록일자: 2022년 6월 30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3313 | 발행, 편집인: 임재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재범
  • 발행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읍내로 25 107-1203 | 대표전화: 031-818-2168
  • Contact us : happyyjb@naver.com
  • POWERED BY KO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