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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0마력으로 업그레이드. ‘더 뉴 EV6 GT’

    650마력으로 업그레이드. ‘더 뉴 EV6 GT’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4-11-26 12:06:24
    기아가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더 뉴 EV6 GT'의 계약을 26일(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더 뉴 EV6 GT는 강력한 사륜구동 시스템에 걸맞은 고성능 특화 사양과 다채로운 최신 편의·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적용해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차량이다. 기아는 더 뉴 EV6 GT의 전·후륜 모터 성능을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로 향상시키고, 런치 컨트롤과 가상 변속 시스템(VGS, Virtual Gear Shift) 등 고성능 감성을 더해줄 특화 사양을 새롭게 적용했다.특히 런치 컨트롤 작동 시 EV6 GT의 전·후륜 모터 성능은 합산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는 770Nm(78.5kgf·m)로 더욱 높아져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 3.5초를 구현한다. 또한 더 뉴 EV6 GT는 84kWh 4세대 고전압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355km를 확보했으며, 급속 충전 속도 개선으로 배터리 용량 증가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350kW급 충전기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산업부 인증 수치)아울러 더 뉴 EV6 GT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가 기본 적용돼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 차체 거동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전·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는 최대 감속력 0.6g의 회생제동과 함께 최고 수준의 제동 성능을 구현한다. 기아는 더 뉴 EV6 GT의 시트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최신 편의·인포테인먼트 사양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는 더 뉴 EV6 GT 전용 스웨이드 스포츠 버켓시트에 기존의 1열 열선/통풍 기능 외 파워 시트(8방향) 기능을 추가했으며, 운전석에는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과 이지 억세스 기능을 적용해 다수의 운전자가 이용하는 환경에서도 최적의 주행 자세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차량을 떠날 때 자동으로 도어를 잠그는 ‘워크 어웨이 락’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아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2 ▲후진 시 아웃사이드 미러가 자동으로 하향 조절되는 ‘후진연동 자동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등 다채로운 최신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더 뉴 EV6 GT는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런웨이 레드 ▲울프 그레이 ▲요트 매트 블루 등 5종의 외장 색상과 ‘블랙 & 네온’ 단일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기아는 더 뉴 EV6 GT의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판매 가격을 동결해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와 함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더 뉴 EV6 GT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220만 원이며,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까지 고려하면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를 전기차 대중화 원년으로 선언한 기아는 대중형 전기차 EV3를 출시하고 더 뉴 EV6와 더 뉴 EV6 GT 등 주요 전기차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면서도 가격을 동결하는 등 전기차 시장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과 혁신적 기술의 집약체인 더 뉴 EV6 GT는 전기차에 대한 기아의 진심이 담긴 차량으로, 고성능 전기차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왜 EV6인가? 전세계를 휩쓸어버린 ‘올해의 차’ (2022 car of the year kia EV6 )

    왜 EV6인가? 전세계를 휩쓸어버린 ‘올해의 차’ (2022 car of the year kia EV6 )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2-03-15 09:47:37
    전세계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인정한 EV6 기아 EV6가 ‘2022 유럽 올해의 차’(www.caroftheyear.org)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유럽 올해의 차는 유럽연합 23개 나라의 자동차 전문기자 6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로 선정된다고 합니다. 기아 EV6는 279점을 얻어서 265점을 얻은 르노 메간 E-테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3위는 현대차 아이오닉5 (261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차가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가격대비 훌륭한 상품성을 이유로 들었는데요.긴 주행거리와 800V 시스템 덕분에 초고속충전, 거대한 실내공간. 그리고, 인테리어 디테일, V2L을 들었다고 합니다. 핸들링이 단단하고 롤링이 적은데다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힌 스포티한 차량이라는 평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도 기아 'EV6'가 수상했었죠.무려 3관왕을 수상했는데요. 올해의 차,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올해 디자인까지… 캬~ 순수 전기차가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이죠. 오는 9월에 출시 예정인 EV6 GT가 너무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실차 평가에서 총점 6116.25점을 기록하며 2위 제네시스 G90(6041.5점)을 근소한 차로 따돌리며 2022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2022 포르투갈 올해의 전기차,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부문 1위 까지 수상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린 자동차계의 BTS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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