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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 시작가? 전세계 18대 한정판 모델 중에 대한민국 서울 1대.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3-03-08 02:54:13
    궁극의 2도어 쿠페 타입의 그랜드 투어러, 바투르는 벤틀리 뮬리너가 2020년 선보인 ‘바칼라’의 후속 모델로 벤틀리 디자인의 혁명을 보여준다. 벤틀리의 전(前) 디자인 총괄인 안드레아스 민트(Andreas Mindt)와 그의 뮬리너 팀이 탄생시킨 바투르는 벤틀리가 2025년 선보이게 될 벤틀리의 첫 번째 순수전기차의 디자인 DNA를 제시한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지난 2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벤틀리타워에서 진행된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 프리뷰(BENTLEY MULLINER BATUR PREVIEW)’에서 벤틀리 뮬리너의 두 번째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ENTLEY BATUR by MULLINER)’를 공개했다. 단 18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바투르는 이전 프로젝트 모델인 바칼라와 마찬가지로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인 뮬리너의 장인들에 의해 수제작으로 탄생된다. 이미 18대의 바투르에 대한 고객 사전 예약이 완료되었으며, 각각의 바투르는 뮬리너 가이드와 고객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다. 고객들은 무한대의 개인주문 옵션 중 차량 실내외 색상, 마감과 소재를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가능한 소재 중에는 지속 가능한 천연 탄소섬유 재료, 저탄소 가죽, 3D 프린팅 18K 골드 등도 포함되어 있다. 해당 주문에 따른 각각의 바투르는 벤틀리 영국본사인 크루의 뮬리너 워크샵에서 수개월 간 제작 과정을 거쳐 2023년 중순 처음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지난 해 8월 부임한 벤틀리모터스코리아 크리스티안 슐릭(Christian Schlick) 총괄이사가 처음으로 자리해 바투르에 대한 제품 설명과 올 한 해 한국 시장에서의 벤틀리 비즈니스 계획을 공유했다. 크리스티안 슐릭 이사는 “벤틀리 뮬리너 바칼라(Bacalar)를 계승하는 뮬리너의 두 번째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를 아태 지역 중 한국 시장 최초로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 뮬리너 코치빌트(Mulliner Coachbuilt)의 정수를 보여주는 바투르는 전 세계 18명의 고객과 뮬리너 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며, 250여 년의 코치빌딩 기술을 갖춘 뮬리너 장인들이 고객의 무한한 상상력을 실현시켜 단 한 명을 위한 비스포크 모델을 완성한다”라고 말한데 이어 “올 한 해, 뮬리너 코치빌딩의 정수를 여유로운 럭셔리 웰빙 라이프스타일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으로 각각 해석한 ‘아주르(Azure)’와 ‘S’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벤틀리모터스의 회장 겸 CEO인 애드리안 홀마크(Adrian Hallmark)는 “바투르는 향후 벤틀리의 새로운 시그니처 모델로, 큰 성공을 거두었던 지난 뮬리너 프로젝트인 바칼라의 후속모델이다. 바투르는 벤틀리가 향후 선보이게 될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벤틀리의 디자인 총괄인 안드레아스 민트와 그의 팀이 바투르를 통해 벤틀리의 클래식 디자인 요소들을 더 우아하고 대담하게 재해석했다”라며, “아름다운 외관의 바투르에는 벤틀리의 가장 강력하며 상징적인 엔진인 W12가 탑재된다. 전동화로의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바투르를 통해 W12의 대미를 장식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바투르를 계약한 18명의 고객들은 벤틀리 뮬리너 디자인 팀과 함께 자신의 바투르를 직접 공동 제작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바투르는 뮬리너의 다음 스텝을 보여주는 모델로, 벤틀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럭셔리함과 강력한 성능의 완벽한 조합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벤틀리 디자인의 혁명을 보여주는 바투르바투르의 디자인은 벤틀리 디자인 총괄이었던 안드레아스 민트와 외관 디자인 책임자, 토비아스 슐만(Tobias Suehlmann), 실내 디자인 책임자, 앤드류 하트 배런(Andrew Hart-Barron) 및 그의 팀에 의해 탄생했다. 벤틀리의 기존 라인업인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 제품군에 적용되었던 벤틀리 디자인 DNA에 새로운 방향성을 채택해 진화되었으며, 이 새로운 디자인 DNA는 벤틀리가 2025년 선보이게 될 벤틀리의 첫 번째 전기차의 디자인 컨셉을 미리 보여준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이번 뮬리너 바투르 디자인 프로젝트는 벤틀리의 디자인 언어를 재정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였다. 우리는 벤틀리의 클래식함과 모던함에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주요 요소들에 과감한 변화를 적용해 벤틀리 디자인 언어를 재구성했다”라며, “우리는 바투르 디자인 개발 시 우아하지만 강력한 느낌을 강조하려고 했다. 내부적으로, 바투르 디자인을 긴 풀밭에서 공격 자세로 낮게 몸을 수그리고 있는 “숨죽이고 있는 맹수의 자세(resting beast stance)”라고 묘사하는데, 이는 바투르가 그만큼 정지 상태에서도 빠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근육질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바투르는 벤틀리의 클래식한 라인들을 재해석해 강조했다. 특히 차량 전체에 걸쳐 뻗어 있는 “끝없는 보닛 라인(endless bonnet)”은 차량을 더 길어 보이게 만드는 바투르의 주요 특징이다. 시각적으로 무게중심을 차량의 후방에 위치시킴으로써 차체 후면을 더욱 낮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제공한다. 차량의 전면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벤틀리의 그릴을 더 낮은 위치에 수직으로 배치해 더 강렬한 존재감과 자신감 있는 차체 형상을 제공한다. 그릴의 양쪽에는 새로운 모양과 디자인의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바칼라에서 사용된 디자인을 발전시켜 양쪽 측면에 각 한 개의 대형 헤드라이트를 유지했다. 마지막으로 안드레아스 민트는 “바투르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빛과 어둠의 반사를 통해 표현되는 근육질의 면과 선을 강조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한 비스포크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실내2인승인 바투르의 실내 공간은 궁극적인 개인화 주문과 장거리 그랜트 투어링을 위해 설계되었다. 바칼라의 실내 디자인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개발된 바투르는 바칼라 실내 디자인의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하며 새로운 지속 가능한 럭셔리 요소들을 선보인다. 실내의 모든 요소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구성되며, 고객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 스코틀랜드 산 저탄소 가죽 친환경 공법(Sustainable tannage)으로 구현한 5가지 색상의 이탈리아산 가죽 스웨이드 가죽과 유사한 비건 소재의 다이나미카 (Dinamica) 또한 센터페시아에 적용할 수 있는 베니어 소재에도 탄소 섬유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섬유 복합 소재가 포함되어 있다. 2X2 트윌 짜임으로 제공되며 새틴 라커로 마감된 천연 섬유 복합체가 실내에 새로운 느낌을 선사한다. 베니어 판과 별도로 조수석 페시아 패널에는 W12 엔진의 사운드를 비주얼화한 독특한 에칭(etching) 기법의 무늬가 새겨져 있으며, 이 또한 맞춤형으로도 제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적용된 지속 가능한 소재는 벤틀리 모델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재활용 실과 가죽으로 제작된 카펫이다. 고객은 실내 색상에 대해 밝은 색 또는 어두운 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티타늄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벤트를 조작하는 오르간 버튼, 드라이브 셀렉터 등 곳곳에 3D 프린팅 18K골드 소재를 적용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한 W12엔진 탑재벤틀리는 향후 100년을 위한 본격적 전동화 전환기를 맞이하며, 바투르를 통해 벤틀리의 상징적 엔진인 W12의 지난 20년 간의 성과와 진화를 기념하고자 한다. 바투르에는 2002년 컨티넨탈 GT와 함께 재탄생한 6.0리터 W12엔진 이후 진화를 거듭해 가장 진보된 12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흡기 시스템, 업그레이드된 터보차저, 새로운 인터쿨러가 탑재됐으며 750 마력(PS) 및 약 102kgf.m (1,000Nm) 이상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W12 엔진은 지난 20년 동안 연비는 25%, 힘은 40% 향상되었다. 바투르에 탑재된 W12엔진은 벤틀리의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스포츠 배기가스 시스템과 조합되며,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전체 배기 시스템은 티타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벤틀리 최초로 3D 프린팅된 티타늄 피니셔가 적용됐다. 가장 역동적인 그랜드 투어러, 바투르바투르는 가장 강력하고 독점적인 벤틀리의 쿠페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역동성도 자랑한다. 바투르의 어댑티브 3챔버 에어 서스펜션에는 각각 3개의 전환 가능한 챔버가 있어 에어 서스펜션의 부피를 자유롭게 변경해 유효 강성을 조절한다. 운전자는 센터 콘솔의 4모드 드라이브 다이내믹스 컨트롤(Drive Dynamics Control)을 통해 승차감과 차체 컨트롤 사이의 균형을 스포트(Sport), 벤틀리(Bentley), 컴포트(Comfort) 및 커스텀(Custom)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컨트롤은 48V 전자식 액티브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의 작동을 변화시켜 0.3초 만에 최대 132.6 kgf.m (1,300Nm)의 안티롤 토크를 제공하거나, 각 차 축의 동력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또한 안티롤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하여 롤 강성을 전방에서 후방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날렵한 코너링 및 스포츠 모드에서 차량의 스로틀 밸런스를 조정할 수 있다. 트랙션 및 코너링 접지력은 구동 토크를 능동적으로 조율하는 전자식 eLSD(electronic Limited Slip Differential)를 통해 극대화된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에 의한 토크 벡터링으로 보완되며, 코너링 시 선회력을 높인다. 제동은 벤틀리의 CSiC(Carbon-Silicon-Carbide)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방에는 440mm, 후방에는 410mm 디스크가 장착되며, 전방 10 피스톤, 후방 4 피스톤 캘리퍼와 조합된다. 또한 피렐리 타이어가 장착된 맞춤형 22인치 휠이 탑재된다. 벤틀리 뮬리너 디자인 팀의 역량이 집약된 바투르는 바칼라를 계승하는 모델로 벤틀리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강력한 그랜드 투어러이다. 벤틀리의 새로운 디자인 DNA가 적용된 바투르를 통해 2025년 선보이게 될 벤틀리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의 디자인 컨셉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 1억 6,402만원. 600마력, 81.5토크, 305km/h, 3.6초 아우디 RS7 시승기

    1억 6,402만원. 600마력, 81.5토크, 305km/h, 3.6초 아우디 RS7 시승기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2-04-22 13:29:47
    남자들의 드림카 아우디 RS7을 경험했습니다. 8기통 심장이 뿜어내는 힘과 배기 사운드 함께 경험해 보시죠. 아우디 RS (Renn Sport, Racing Sport) 모델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기술적 한계에 대한 아우디의 도전을 상징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라는 설명에 걸맞게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을, 때로는 레이싱카와 같은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카의 매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RS 7’은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준다.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모델로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검정 색상의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 RS 7’은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 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의 조합으로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305km/h(안전제한속도)이며,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7.4km/l이다. (도심연비: 6.2km/l, 고속도로 연비 9.5km/l) ‘아우디 RS 7’은 낮은 전고와 강조된 휠 아치를 통해 아우디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 도어, 테일게이트는 ‘아우디 A7’의 쿠페 라인을 공유하며, 선명한 라인이 도드라지는 근육질 형태의 측면은 그랜드 투어러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차량 전면의 테두리가 없는 넓은 싱글 프레임과 RS 모델 고유의 입체적인 벌집 구조를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낮은 측면 라인과 예리하게 떨어지는 후면 라인과 스포일러는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에도 역동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된 아우디 로고와 RS 7 뱃지, 윈도우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가 RS 모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레이저 라이트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 라이트’는 시인성을 높여 안전한 주행을 도울 뿐 아니라, 아우디 라이트 기술과 디자인의 우아함을 시각적으로 표출해준다. 실내 또한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의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블랙 알칸타라 헤드라이닝 등 RS 모델만의 스포티함과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나파 가죽 패키지가 적용된 대쉬보드 상단, 도어 암레스트, 숄더와 엠비언트 라이트(멀티컬러)는 실내에 한층 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이중 접합 방음 글라스로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는 어쿠스틱 글라스, 클라이메이트 글라스, 헤드라이트 워셔 등을 탑재했다. ‘아우디 RS 7’은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하여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편안한 주행을 선사한다. 차량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주행 경로 내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보다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듀얼 터치스크린 및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차량 및 주행 관련 주요 정보를 앞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여유롭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아우디 RS 7’은 차량 내•외부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스타트/스톱 시스템’, ‘무선 충전’을 비롯해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스피커 19개, 19채널, 1,820와트)’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최상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우디 RS 7’의 가격은 164,02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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