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신규 채용 통해 국가 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

- , 사상 최초로 해외 시장서 개최해 중장기 전략 발표 - ▲확장된 하이브리드 라인업 ▲현지전략 전기차 ▲EREV ▲수소전기차 등 전 영역 아우르는 전동화 기술력으로 EV 캐즘, 관세 부담 등 불확실성 돌파 … ’30년까지 18종 이상 HEV 라인업 구축 … 유럽·중국·인도 특화 EV 출시 - ’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 목표 … 60% 해당되는 330만대를 친환경차로 - ’26~30년 77.3조원 투자해 적극 위기 타개 … ’30년 영업이익률 8~9% 달성

- AI 상담·찾아가는 시승 등의 솔루션으로 자동차 구매의 여정을 새롭게 설계 - 고객 경험 다양화로 ‘머물고 싶은 전시장’ 만들어